친중 좌파 2

■■[박정훈 칼럼] 朱子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한국의 친중 좌파 진영에선 펄펄 살아 날뛰니 기가 막힌 일이다■■

[박정훈 칼럼] 朱子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 조선일보 2022.09.16 박정훈 논설실장 https://www.chosun.com/opinion/column/2022/09/16/PJNU54HZKNC2XAZMKLZWNXNY34/ 중화 세계관에 빠진 朱子의 후예들… 중국서도 오래전 죽어 사라진 주자가 한국 좌파 진영에선 펄펄 살아 날뛰니 기가 막힌 일이다 2017년 12월 중국을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 부부가 베이징 식당에서 아침 식사를 하고 있다. 문대통령은 3박4일간 10끼중 8끼 일정을 우리측 인사들과 가져 '혼밥' 논란을 빚었다./조선DB 유교의 본산 성균관이 추석 전 발표한 차례상 가이드 라인을 보고 배신감을 느꼈다는 사람이 많았다. 성균관은 상차림이 9가지를 넘을 필요가 없다고 했다. 전도 부치지 말..

■기습받기 전에 기습해야 한다...애국세력은 미국이 북한을 궤멸시킬 것을 기대한다

※시국단상 - 기습받기 전에 기습해야 한다 1. 기습을 받으면 미국도 당한다. 애국세력이 미국이 북한을 궤멸시킬 것을 기대하듯, 종북과 친중 좌파들은 북한이 KN -18로 미국 항모를 먼저 공격해주기를 바라고 있다. 지금의 한국은 극과 극이 숨소리마저 서로가 속이면서 공존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