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251

[glintv us] 특별감찰반 김태우 수사관의 폭로...식인상어를 미꾸라지로 착각한 청와대

■식인상어를 미꾸라지로 착각한 청와대 (glintv us '18.12.20) https://youtu.be/djBjmCFAFgY . 청와대 특별감찰반 김태우 수사관의 폭로가 정권을 흔들수 있는 파괴력까지 내포한 사실을 간과해 개천물 흐리는 미꾸라지 쯤으로 비유했다가 사색이 되고있다, ==================== ■문재인 지지율 - 여론조..

[스크랩] 김태우의 폭로는 제궤의혈(提潰蟻穴)의 신호탄이 될 것인가,

제궤의혈(提潰蟻穴)이란 거대한 제방이 무너지는 데는 개미구멍만 있어도 가능하다는 뜻이다. 영원한 제국을 꿈꾸었던 로마제국은 한 순간에 멸망했다. 너무나 급하게 멸망했기 때문에 아직까지도 왜 멸망했는지 정확한 원인조차 밝혀내지 못하고 각종 설만 난무하고 있다. 달도차면 기..

●●한국 `연합뉴스' "청와대, 김정은 연내 답방 어려운 것으로 결론"●●

"청와대, 김정은 연내 답방 어려운 것으로 결론" VOA 뉴스 2018.12.12 박형주 기자 https://www.voakorea.com/a/4697231.html 지난 10월 서울시청 구청사 건물 외벽에 문재인 한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9월 백두산 정상인 장군봉에 올라 손을 맞잡아 들어올리는 사진이 담긴 현수막이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