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전 3

■■반지성 주사파 무리들의 진지전과 이중전술 이해와 대책■■

※단상(5.13) – 반지성 무리들의 진지전과 이중전술 이해와 대책 주사파 정권이 정권을 잃고 보여주는 모습은 인천상륙작전으로 기습을 당하고 도주하는 북괴군을 연상시킨다. 무리한 검수완박 입법과 인사 청문회는 전국 조직인 좌파 게릴라 부대가 정부군에 대적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자유 우파 인사의 과거 발언을 공개하여 인격 살해 차원의 공격을 시도한다. 주사파의 집요한 공격에 반하여 통일부 장관은 ‘문재인을 북한 특사로 고려한다’는 헛소리를 한다. 주사파 무리들의 전투 양상을 너무도 모르고 있다는 두려운 생각이 든다. 1. 반지성 무리들의 진지전을 알아야 한다. 주사파 무리들의 40년 운동 흔적을 보면 철저한 진지전을 구사했다. 그들은 자기 진영 사람에게 적개심을 주입하여 편을 가르고 자기 진영을 보강했..

홍지수 작가, 보수진영내 ‘민중의 노래’ 옹호론에 직격탄

홍지수 작가, 보수진영내 ‘민중의 노래’ 옹호론에 직격탄 미디어워치 2019.10.25 이우희 기자 http://mediawatch.kr/mobile/article.html?no=254389 “무식한거요, 전향을 안 한거요, 아니면 탄찬개/탄묻새 뒤에 줄서기로 한 거요?” 홍지수 작가가 좌익공산혁명가인 ‘민중의 노래’를 태극기집회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