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거인멸 교사 2

■■이준석이 살면 윤석열이가 죽는다...지금은 군왕의 위엄을 바로 세울 때다■■

※이준석이 살면 윤석열이가 죽는다 이준석은 성상납 의혹에 그런 사실이 아니면 분명하게 답하면 된다.////단언코 성상납 받지 않았다. 김성진 이카이스트 대표 모른다. 대전에 가지 않았다. 유성에 그런 룸싸롱 있는지 모른다. 김철근을 통해 ‘증거인멸 교사’를 하지 않았다.//// * 그런데 이준석은 유체이탈 화법, 외곽때리기, 각인찍기 등 공산당식 수법으로 위기를 모면하려 하고 있다. 자기를 몰아내려고 한다며 엄한 윤핵관을 비판하고 있다. 윤핵관? 그러면 이핵관은 없나.어느 정권에서나 핵심관계자는 있다. 전형적인 각인찍기다. 나보다 윤핵관들이 더 나쁜놈들이라고 선동하는 것이다. 이슈를 윤핵관으로 몰아 약자, 피해자 행세를 하고 있다. “칼을 빼들고 달려오는 사람이랑 무슨 타협을 할 수 있겠느냐”고 말한다...

■■가로세로연구소 "이준석(국민의힘 대표), 성상납 의혹 덮으려 '증거인멸' 교사"■■

가세연 "이준석, 성상납 의혹 덮으려 '증거인멸' 교사" 뉴데일리 2022.04.06 조광형 기자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2/04/06/2022040600107.html - 가세연, 이준석에 총공세‥ '7억 약속증서' '김성진 편지' 공개 - "성접대 의혹 폭로하자 이준석이 측근 통해 '증거인멸' 시도" - "측근 A씨가 '성상납 의전 담당자' 회유…7억 투자유치 약속" - 강용석, 김성진 자필편지 입수 "'성접대 주장' 맞다고 인정해 ▲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A씨가 지난 1월 10일 대전시 서구 둔산동 L피부과에서 '성상납 의전 담당자' B씨를 만나, B씨와 관련이 깊은 L피부과에 7억원 상당의 투자를 2월초까지 유치하겠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