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이준석이 살면 윤석열이가 죽는다...지금은 군왕의 위엄을 바로 세울 때다■■

배세태 2022. 7. 5. 19:30

※이준석이 살면 윤석열이가 죽는다

이준석은 성상납 의혹에 그런 사실이 아니면 분명하게 답하면 된다.////단언코 성상납 받지 않았다. 김성진 이카이스트 대표 모른다. 대전에 가지 않았다. 유성에 그런 룸싸롱 있는지 모른다. 김철근을 통해 ‘증거인멸 교사’를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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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준석은 유체이탈 화법, 외곽때리기, 각인찍기 등 공산당식 수법으로 위기를 모면하려 하고 있다. 자기를 몰아내려고 한다며 엄한 윤핵관을 비판하고 있다. 윤핵관? 그러면 이핵관은 없나.어느 정권에서나 핵심관계자는 있다.

전형적인 각인찍기다. 나보다 윤핵관들이 더 나쁜놈들이라고 선동하는 것이다. 이슈를 윤핵관으로 몰아 약자, 피해자 행세를 하고 있다. “칼을 빼들고 달려오는 사람이랑 무슨 타협을 할 수 있겠느냐”고 말한다. 유체이탈 화법이다.

엉뚱한 이유를 대며 본질을 희석 시키고 있다. 7일 개최되는 국민의힘 윤리위원회를 윤핵관 진영의 ‘여론전’으로 규정하고 있다. 외곽때리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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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문제는 이미 해결할 수 없는 강을 건넜다. 해결 못하면 윤석열 대통령은 유약한 대통령으로 인식될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통치력을 상실한다. 보수가 떠나고 지지율이 급락하고 좌파가 그 틈을 파고 들어와 흔들 것이다.

이준석 문제는 쾌도난마처럼 해결해야 한다. 지지율 하락이 두려워 적당하게 넘어가면 안 된다. 이준석은 기고만장 다시 윤석열에게 칼을 들이댈 것이다.

이제는 쾌도난마처럼 해결해야 한다. 단순히 사퇴시키는 것으로 만 안 되고 성상납과 증거인멸교사 혐의로 감방 보내야 한다. 이준석 하나 처리하지 못하면 이재명, 문재인 일당들의 청산도 물건 너 간다고 봐야 한다. 지금은 군왕의 위엄을 바로 세울 때다.

출처: 전영준 페이스북 202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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