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 18

■■‘선관위 저격수’ 황교안의 ‘2020년 4.15 총선 부정선거’ 나홀로 투쟁, 재조명되는 까닭■■

‘선관위 저격수’ 황교안의 ‘4.15 부정선거’ 나홀로 투쟁, 재조명되는 까닭 일요서울 2023.05.29 정두현 기자 https://www.ilyoseoul.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5002 선관위 ‘뒷북 보안점검‧공직 세습’, 부정선거 논란으로 확산되나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가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부정선거와의 전쟁선포식’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2.01.11. [뉴시스] 헌법 독립기관인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가 공정성 시비에 휘말리는 초유의 사태가 불거졌다. 독립성이라는 헌법상 권력의 이면에 공직 세습이라는 카르텔형 비리가 판치고 있었다는 사실에 국민적 공분이 거세다. 여기에 행정안전부와 국가정보원이 선관위에 대한 북한발 해킹 시도..

선관위 사무총장·사무차장, 자녀 특혜채용 의혹에 사퇴

선관위 사무총장·사무차장, 자녀 특혜채용 의혹에 사퇴 조선일보 2023.05.25 김상윤 기자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3/05/25/ZXQDVAM6HZCS7B3S26WVCQTJPA/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5일 “자녀 특혜 의혹의 대상이 된 박찬진 사무총장과 송봉섭 사무차장은 그동안 제기된 국민적 비판과 지적을 겸허히 수용하고, 현재 진행 중인 특별감사 결과에 상관없이 현 사태에 대한 도의적 책임을 지고 사퇴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박찬진 사무총장(오른쪽)과 송봉섭 사무차장이 지난 16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들의 질의를 듣고 있다. /뉴스1 선관위는 이날 “긴급 위원회의를 열어 최근 드러난..

선관위 도대체 뭐하는 자들인가, 대명천지에 어떻게 이런 일이… "투표용지에 이미 이재명 기표됐었다"

선관위 도대체 뭐하는 자들인가, 대명천지에 어떻게 이런 일이… "투표용지에 이미 이재명 기표됐었다" 뉴데일리 2022.03.06 김현지 기자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2/03/06/2022030600018.html 김은혜 "'이재명 기표' 투표용지 받은 유권자들, 은평구 신사1동 투표소에서만 3명" 野, 선관위 항의 방문… 김웅 "김세환 총장, '확진자들이 난동을 부렸다'고 말했다" . ▲ 3·9 대통령선거 사전투표일 마지막 날 이뤄진 코로나-19 확진자의 투표 과정에서, 일부 유권자들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후보에 이미 기표된 투표용지를 받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지난 5일 오후 경기 하남시 스타필드에서 열린 유세..

[첫 법정 TV 토론회] 이재명, ‘윤석열 죽어’ 패널 꺼내자... 尹 “그 녹취록 끝엔 이재명 게이트”

李, ‘尹 죽어’ 패널 꺼내자... 尹 “그 녹취록 끝엔 이재명 게이트” 조선일보 2022.02.21 김명일 기자 https://www.chosun.com/politics/election2022/2022/02/21/UGAM5EIQGZCILKWMX6VCQFXEUI/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왼쪽부터), 안철수 국민의당, 심상정 정의당,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공개홀에서 열린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 제20대 대통령 선거 후보자 초청 토론회 시작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여야 대선 후보 4인이 2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첫 법정 TV 토론회에서 맞붙었다. 이날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아내 김혜경씨의 법인..

[2020년 한국 4.15 총선 선거무효 소송] 선관위, 통합선거인명부 임의로 수정 제출해 논란

[선거무효소송] 선관위, 통합선거인명부 임의로 수정 제출해 논란 파이낸스투데이 2021.08.03 인세영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1416415 . 총선 선거무효 소송이 진행 중인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통합선거인명부를 제출하는 과정에서 임의로 공문서를 변조했다는 논란이 제기됐다. 인천연수구을에서 소송을 제기한 소송당사자인 민경욱 전 의원에 따르면 중앙선관위가 사법부에 제출한 통합선거인명부가 원본 그대로가 아닌 중앙선관위 임의로 순서를 뒤죽박죽 만들어놓은 임의 변조한 서류를 제출했다는 것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6월28일 재검표 당일에도 증거를 제대로 제출하지 않았다는 논란을 빚은 바 있다. 선관위는 당시 재판부에 투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