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몽 20

■■臺 타이페이타임즈 “중국몽은 악몽이며 위협과 압박을 의미”■■

臺 타이페이타임즈 “중국몽은 악몽이며 위협과 압박을 의미” 미디어워치 2021.04.02 편집부 https://www.mediawatch.kr/mobile/article.html?no=255451 “사람들은 재앙과 악몽이 아닌 번영과 존엄을 추구한다” 한국 친중좌익정권의 수장인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2017년 12월 15일 중공 북경대학교에서의 연설에서 “중국몽이 중국만의 꿈이 아니라 아시아 모두, 나아가서는 전 인류와 함께 꾸는 꿈이 되길 바랍니다”라는 발언으로 중공 공산당에 대한 우호적 감정을 노골적으로 드러낸 바 있다. ‘중국몽’(China dream)이라는 용어를 처음 사용한 장본인은 중공 독재자인 시진핑이다. 2012년에 이 단어를 쓰기 시작한 시진핑은 2013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버락 오바마..

■■[이인호 칼럼] 중국은 우리를 무엇으로 알고 있는가?■■

[이인호 칼럼] 중국은 우리를 무엇으로 알고 있는가? 펜앤드마이크 2020.10.29 이인호 객원 칼럼니스트(서울대 명예교수) 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37305 . 지난 9월 초 방탄소년단(BTS)이 미국의 대표적 친한 단체인 코리아소사이어티(Korea Society)가 주는 밴플리트상을 받았다. 그 자리에서 방탄소년단 대표는 미국은 6.25 전쟁 때 우리와 큰 시련을 함께 극복한 혈맹이었음을 상기시키는 말을 했다. 이는 지극히 당연한 인사말이었다. 그런데 중국이 이에 발끈하고 나섰다. 자기들의 ‘항미원조(抗米援朝)’를 무시하고 미국을 치켜세웠다는 것이다. 곧 이어 중국의 한국전 개입 70주년을 맞으면서 시진핑 주석부터 일반 언론 기관..

[미중 패권전쟁과 트럼프 재선] 중국몽의 추락

※[미중 패권전쟁과 트럼프 재선] 중국몽의 추락 자유보수(우파)는 문86(문재인과 운동권 586) 정권의 실정, 폭정에 분노하고 좌절하고 이를 갈고 있지만, 사실 향후 정세를 결정하는 핵심 변수는 미중 패권전쟁이다. 미국과 중국이 각각 어떤 상태에 있는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두 나라의 싸움이 어떻게 전개되고 있는지를 제대로 인식해야 한다. 그래야 패착을 두지 않는다. 미중 패권전쟁에서 미국이 압도적으로 승리하고 중공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며, 중국은 개방 이전의 농업국가(?)로 거의 퇴보할 거라고 확신한다. 외세에 좌지우지되는 대한민국은 어떻게 될까? 지금처럼 문재인 정권이 친중 반미 반트럼프를 지속하면 중공이 무력화 되고나서 대한민국도 서서히 쇠락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어쩌면 지금이 한민족..

[Why Times] 중국몽, 흉몽(凶夢)되나?...도널드 트럼프와 조 바이든의 對중국 정책

[Why Times 정세분석 522] 중국몽, 흉몽(凶夢)되나? 트럼프와 바이든의 對중국 정책 (추부길 Why Times 대표 '20.08.31) https://youtu.be/zH_kCB6IkU8 - 트럼프도, 바이든도... “중국몽 깨겠다!” - 트럼프, 反중국 캠페인으로 대선 승부 본다 - 어차피 중국몽은 흉몽(凶夢)으로 변해갈 것 . 관련기사: [정세분석] 중국몽, 흉몽(凶夢)되나? 트럼프와 바이든의 對중국 정책 Why Times 2020.08.31추부길 대표 http://whytimes.kr/m/view.php?idx=6894 ▲ 중국 공산당의 중국몽이 위기에 처했다. [그래픽=Why Times DB]

■■[최원목 칼럼] 미중전쟁 & 4.15 총선 부정선거 & 문재인 정권의 중국몽 `바이러스 정치'■■

[최원목 칼럼] 文정권의 중국몽 `바이러스 정치` 디지털타임스 2020.08.06 최원목 이화여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0080702102269660002&frommobile=1 . 지금 구한말에 버금가는 외교격랑이 한반도 주변에서 펼쳐지고 있다. 미국과 중국간의 관계가 1972년 국교정상화 이후 최악인 전쟁에 준하는 사태로까지 발전하려 하고 있다. 특히 트럼프 미 대통령은 중국공산당이 행하는 기술 및 정보의 절도, 해킹, 왜곡선전, 그리고 서구적 생활방식에 대한 위협에 대해 더 이상 좌시하지 않을 것임을 선언했다. 이런 선전포고에 준하는 대중 강경노선의 핵심에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발원에 대한 중국정부의 왜곡과 무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