臺 타이페이타임즈 “중국몽은 악몽이며 위협과 압박을 의미” 미디어워치 2021.04.02 편집부 https://www.mediawatch.kr/mobile/article.html?no=255451 “사람들은 재앙과 악몽이 아닌 번영과 존엄을 추구한다” 한국 친중좌익정권의 수장인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2017년 12월 15일 중공 북경대학교에서의 연설에서 “중국몽이 중국만의 꿈이 아니라 아시아 모두, 나아가서는 전 인류와 함께 꾸는 꿈이 되길 바랍니다”라는 발언으로 중공 공산당에 대한 우호적 감정을 노골적으로 드러낸 바 있다. ‘중국몽’(China dream)이라는 용어를 처음 사용한 장본인은 중공 독재자인 시진핑이다. 2012년에 이 단어를 쓰기 시작한 시진핑은 2013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버락 오바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