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철수 178

●●마크 에스퍼 국방장관 “주한미군 철수 명령한 적 없어…역내 순환배치 늘릴 것”●●

미 국방장관 “주한미군 철수 명령한 적 없어…역내 순환배치 늘릴 것” VOA 뉴스 2020.07.22 김동현 기자 https://www.voakorea.com/korea/korea-politics/esper-usfk 마크 에스퍼 미국 국방장관이 21일 워싱턴 국방부 청사에서 영국의 국제전략문제연구소(IISS)가 주최한 화상회의에 참석했다. 마크 에스퍼 미 국방장관은 한반도에서 주한미군 철수 명령을 내린 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전 세계 미군의 순환배치 등 최적의 운용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에스퍼 국방장관은 21일 최근 언론 등에서 거론되고 있는 주한미군 감축설과 관련해 ‘한반도에서 군대철수 명령을 내린 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youtu.be/Yp5xQD9jBwc 에스퍼 장관 “한..

●●IPOL “미국인 43% 주한미군 철수 반대...찬성 27%”●●

“미국인 43% 주한미군 철수 반대...찬성 27%” VOA 뉴스 2020.07.18 김영권 기자 https://www.voakorea.com/korea/korea-politics/usfk 주한미군 제2보병사단 소속 군인들이 경기도 포천 캠프 로드리게스 사격장에서 실사격 훈련을 준비하고 있다. 주한미군 철수를 지지하는 미국인이 27%, 반대는 43%에 달한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공화당 지지자들의 철수 지지가 높게 나왔는데, 조사 단체는 대폭적인 방위비 분담금 인상을 요구한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미 중서부 웨스턴 켄터키대학 산하 국제여론연구소(IPOL)의 티머시 리치 교수 연구팀은 17일, 미국인 1천 2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 10명 중 4명이..

방위비분담금 관련 조선일보의 반역질..."핵무장 할테니 주한미군 철수해라"

※Jot선의 반역질 Jot선이 겨자씨 풀발기해서 "미군철수해라, 핵무장 할거다." 이러고 있는데 이런 무모한 반역질을 공식적으로 비판하는 지식충이 거의 없다. 특히 방귀깨나 뀐다는 네임드 지식충들. Jot선에 밉보일까봐 벌벌 떠냐? Jot선에 밉보이면 박통(박근혜 대통령) 짝 날까봐? 이럴 때..

■■후지이 겐키 교수, 주한미군 철수로 인한 ‘美·日·臺 삼각동맹’ 출현 전망■■

후지이 겐키 교수, 주한미군 철수로 인한 ‘美·日·臺 삼각동맹’ 출현 전망 미디어워치2019.10.14 http://mediawatch.kr/mobile/article.html?no=254356 급속히 가까워진 미국-대만 관계 속, 일본에게 “대만과 손 잡으라” 강력 주문 일본의 국제정치학자가 주한미군의 철수를 사실상 기정사실화 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