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전선언 262

태극기 부대 내일부터 전방으로 달려가라...사실파악해 빨리 국민에 알려라

태극기 부대 내일부터 전방으로 달려가라 지만원의 시스텡클럽 2018.09.02 지만원 박사 http://www.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2&wr_id=16624 종전선언 공표되면 그 다음날 북한군이 민간복 입고 쏟아져 들어 올 것 문재인 패거리들의 머리에는 세 가지밖에 없다. 미국을 속여 날치기 식으로 적..

종전선언에 꼼수·궤변을 부리는 문정인, 주한미군 철수와 관계 없다?

종전선언에 꼼수·궤변을 부리는 문정인 올인코리아 2018.03.31 조영환 편집인 http://m.allinkorea.net/a.html?uid=38460&page=1&sc=&s_k=&s_t= '종전선언, 주한미군 철수와 관계 없다"? 미국 시사지 ‘애틀랜틱과 인터뷰에서 “종전선언은 불가역적인 것이 아니라 상황에 따라 ‘되돌릴 수 있는 것’”이라..

●성명과 기자회견 통해 미-북 대화 지속 강조하고 나선 도널드 트럼프

[뉴스해설] 성명과 기자회견 통해 미-북 대화 지속 강조하고 나선 트럼프 VOA 뉴스 2018.08.30 윤국한 기자 https://www.voakorea.com/a/4550475.html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9일 백악관에서 열린 '마약없는 지역사회 지원 프로그램'에 참석했다. 백악관이 어제(29일) 발표한 성명은 북한과의 비핵화 ..

■박금자 백악관 출입기자, '김정은, 트럼프 에게 협박 편지...북한 비핵화 훼방꾼은 문재인'

김정은 " 美 트럼프 대통령에게 협박 편지" 보냈다 블루투데이 2018.08.30 박금자 백악관 출입기자 http://m.bluetoday.net/news/articleView.html?idxno=19019 - 북한 비핵화 훼방꾼은 문재인이다. 박금자(Janne Pak, 백악관 출입기자) “미국은 아직 소리 없는 전쟁의 과정 속에 있다. 북한의 비핵화가 완전히 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