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동 64

탄핵 주역 '조중동', 문86(문재인과 586 운둥권) 용도 끝내...이젠, 박근혜와 윤석열에게 압력 넣고 중간역할?

※탄핵 주역 '조중동', 문86(문재인과 586 운둥권) 용도 끝내...박근혜와 윤석열에게 압력 넣고 중간역할? 조중동류에게 박근혜는 일종의 터부였다. 박근혜를 끌어내리는데 앞장을 섰던 그들이다.박근혜를 다시 끌어올리는 것은 그들의 자기부정이기도 했다. 그러나 586(문재인과 문86 운둥권)을 다시 끌어내리기 위해 박근혜는 필요하다고 느낀 것일까? 조선일보에서 선우정이 그나마 균형을 잡으려고 했고 이 컬럼도 그런 노력의 일환으로 본다. 그러나 이런 컬럼이 지면위에 올라올 수 있는 것은 앞에 말한 큰그림이 있기에 가능한 것이다. 앞으로 조중동은 무조건 윤석열을 민다고 보아야 한다. 박근혜를 타도하기 위하여 문재인 집단과 일종의 전략적 제휴 같은 것을 했는지도 모른다. 조중동에게도 문86(문재인과 586 운..

박근혜 대통령 사기탄핵 쿠데타에 앞장서고 문재인 정권 탄생시킨 조중동(조선·중앙·동아일보), 이젠 내각제를 띄운다

※[늘 속이는자와 속는자의 웃픈 콜라보레이션] 문재인 정권 탄생시킨 조중동, 이젠 내각제 띄운다 과거 세월호 7시간, 최순실 국정농단, 제왕적 대통령... 선동하며 사기탄핵으로 몰고갔던 언론들이다. 이제 문재인 독재정권, 윤석열 신드롬, 제왕적 대통령... 선동하며 내각제를 띄운다. 또한 친중 언론들은 홍석현, 김무성, 김종인 등 내각제 개헌 세력에 일조하며 그들의 사기탄핵 공동정범인 윤석열을 응원하며 띄우고 있다. 사기탄핵은 내각제 개헌으로 완전범죄가 된다. 우파정권도 좌파정권도 제왕적 대통령제의 태생적 폐단 때문에 결말이 안좋다는 조작된 결론을 만들기 위해 무고한 박근혜 대통령을 불법파면으로 끌어내린 것을 잊었는가? 항상 국민의 눈과 귀를 속여온 언론들을 탓하면서, 또 속을 준비가 되어있는 국민들이 ..

[2022년 한국 대선] 조중동의 오도방정...윤석열과 황교안 등판시키다

※조중동의 오도방정...윤석열과 황교안 등판시키다 윤석열이 등판할 폼을 잡으니, 황교안도 다시 나서겠단다. 이제 조중동은 바로 "청군 이겨라, 백군 이겨라.. 아무나 이겨라.." 하면서 거들기 시작했다. 윤은 트통을 벤치마킹이라도 하려는지 SNS까지 한단다. 홍○현의 마리오네트인 조중동과 인민무력당은 과거 반기문, 홍준표, 황교안 등을 단독 등판시켰다가 전혀 재미를 보지 못한 학습효과 때문인지, 이번에는 둘을 한꺼번에 등판시켜서, "둘 중 아무나 이겨라"는 스탠스를 취하기 시작했다. 눈치 없는 대중들은 또 한바탕 놀아나게 생겼다. 학습효과는 우리집 베란다에 있는 어항 속 금붕어도 하는데... 사람이라면서 그렇게 당하고도, 4년내내 당하고도, 또 당할 태세이다. 이 세상에는 밥을 입으로 먹는 사람과 ㄸ구녕..

★★[박근혜 대통령 사기탄핵] 조중동은 백척간두의 대한민국을 살리기 위해서는 위기사태의 본질에 순응해야 한다★★

※[박근혜 대통령 사기탄핵] 조중동은 백척간두의 대한민국을 살리기 위해서는 위기사태의 본질에 순응해야 한다 문재인 촛불에 겁먹고 박근혜 정권 퇴진에 앞장섰던 조중동(조선 중앙 동아일보)의 허위·날조·과장보도의 실토와 반성이 전제되지 않고 ‘박근혜 대통령 확인사살’에만 광분한다면 문재인 장기집권의 일등공신일 수밖에 없다. 그것은 곧 촛불유령으로 탄생한 문재인 정권의 정통성을 더욱 공고히 다져주는 행위이기 때문이다. 이제 언론사의 체면치레에 얽매일 상황이 아니다. 이제 조중동은 문재인과의 거짓말과 아시타비(我是他非=나는 옳고 남은 그르다) 공동체에서 과감히 벗어나 진실을 토해내는 통한의 눈물을 쏟아내야 한다. 그 진실이 바로 자유민주주의 헌정을 파괴한 박근혜 대통령 불법 탄핵에 대한 석고대죄다. 이 엄연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