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대통령 11

■■[세계일보/단독]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첫 공식일정… 美 바이든 대통령과 통화■■

[단독] 윤석열 당선인 첫 공식일정… 美 바이든 대통령과 통화 세계일보 2022.03.10 이창훈 기자 https://m.segye.com/view/20220310506517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왼쪽), 美 조 바이든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미국 조 바이든 대통령의 전화 통화로 당선 확정 후 첫 일정을 소화했다. 10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윤 당선인은 이날 오전 바이든 대통령과 10분 가량 전화 통화를 가졌다. 예정됐던 국립서울현충원 방문 전에 이뤄진 통화로 국회에서 당선 수락 인사를 한 지 약 5시간만에 성사됐다. 당초 오는 11일에 예정된 통화였지만 미국 측 요청으로 이날 오전에 전화 통화가 이뤄졌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백악관 대변인은 윤 당선인의 당선 확정 후 “당선을 축하한다. 미..

■■미국의 북한 전문가 “한미정상의 대북입장, 햇볕정책 연상돼”■■

미 전문가 “한미정상의 대북입장, 햇볕정책 연상돼” 펜앤드마이크 2021.5.25 양연희 기자 https://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44112 “북한인권 문제 결국 북한에 돈과 식량을 가져다주는 ‘인도적 지원’으로 변질돼” . 사진: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첫 한미 정상회담에 대해 국내 언론들은 한미동맹이 복원되는 계기가 됐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그러나 미국기업연구소(AEI)의 북한 전문가인 니콜라스 에버스타트 연구원은 한미 정상이 정상회담에서 햇볕정책을 수용한 것처럼 보인다고 지적했다. 에버스타트 연구원은 24일 자유아시아방송(RFA)에 “한미 양국이 정상회담 성명에서 합의를 봤기 때문에 양국 정상이 통일된 결론에 도..

어깨 무거워진 해리스…바이든 “부통령에 밀입국 문제 일임”

어깨 무거워진 해리스…바이든 “부통령에 밀입국 문제 일임” 에포크타임스 2021.03.25 한동훈 https://kr-mb.theepochtimes.com/share/573786 .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좌), 조 바이든 대통령(우). 2021.3.24 | Chip Somodevilla/Getty Images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카멜라 해리스 부통령에게 남부 국경지대에 몰려드는 밀입국 문제 해결 임무를 맡겼다. 바이든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해리스 부통령이 미국-멕시코 국경지대 밀입국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임무를 맡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해리스 부통령이 이 임무를 가장 잘 수행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이번 결정은 바이든 행정부 출범 후 미국행 밀입국자들..

도널드 트럼프, 백악관 떠나면서 조 바이든에게 남긴 메모 공개

트럼프, 백악관 떠나면서 바이든에게 남긴 메모 공개 에포크타임스 2021.03.24 이은주 https://kr-mb.theepochtimes.com/share/573603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좌)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우). | AP Photo; Getty Images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지난 1월 백악관을 떠나면서 후임자인 조 바이든 대통령에게 쓴 글을 공개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리사 부스가 진행하는 팟캐스트에 출연해 “기본적으로 행운을 빌어줬고, 2페이지 정도로 길었다”면서 “그(바이든)가 잘하는 것을 보고 싶은 마음에서 우러나온 것이었다”고 설명했다. 트럼프는 “그가 잘하기를 바라지만, 키스톤 송유관을 중단한 건 포함하지 않는다”면서 이는 기차에 기름을..

■■뉴트 깅리치 전 하원의장 “백악관서 바이든 사소해져, 해리스 정부 되어간다”■■

깅리치 “백악관서 바이든 사소해져, 해리스 정부 되어간다” 에포크타임스 2021.03.14 한동훈 https://kr-mb.theepochtimes.com/share/572236 . 뉴트 깅리치 전 하원의장 | Samira Bouaou/The Epoch Times숨기기 취임 채 두 달도 되지 않은 조 바이든 대통령이 행정부 내에서 ‘사소해졌다’는 지적이 나왔다. 뉴트 깅리치 전 하원의장(77)은 바이든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아주 작은 세력”이 됐다면서, 해리스 부통령과 펠로시 하원의장, 척 슈머 상원 원내총무가 백악관을 움직이고 있다고 주장했다. 공화당의 거물 정치전략가인 깅리치는 지난 11일 폭스뉴스와 인터뷰에서 “정말로 해리스-바이든 정부가 되어 가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여러분이 바이든을 공개적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