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학 회계사 2

■■정영학 회계사 "이재명 대선 나와 관심 받자…김만배, 직접 돈 주는 것 무서워 했다"■■

정영학 "이재명 대선 나와 관심 받자…김만배, 직접 돈 주는 것 무서워 했다" 데일리안 2023.06.09 이태준 기자 https://m.dailian.co.kr/news/view/1241829/ -'대장동 민간업자' 정영학, '뇌물 혐의' 김용 공판 증인으로 출석해 진술 -"대장동 사업 수익률 높이기 위한 용적률 상향 계획…의형제 맺자 해결" -"김만배, 정진상·김용·유동규와 의형제 맺고 사업 잘 돼". -"이재명 측에 주기로 한 428억, 남욱 통해 전달…난 빠져나가려고 했다" (맨 왼쪽부터)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 남욱 변호사, 정영학 회계사 ⓒ연합뉴스 대장동 민간업자 중 한 명인 정영학 회계사가 2014년 6월 김만배 씨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측근들이 '의형제'를 맺은 이후 ..

김만배 “윤석열은 형 카드면 다 죽어” 녹취에...민주당 “金 손아귀에 든 尹”, 국민의힘 " 金 허풍”

김만배 “윤석열은 형 카드면 다 죽어” 녹취에...與 “金 손아귀에 든 尹” 野 " 金 허풍” 조선일보 2022.01.30 김민서 기자 https://www.chosun.com/politics/election2022/2022/01/30/66NC2TP3OFF37A5GZUNUQ5RFYI/ 여야는 30일 대장동 민간사업자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가 “윤석열이는 형이 가지고 있는 카드면 죽어”라고 말한 녹취록을 놓고 공방을 벌였다. 더불어민주당은 윤 후보에 대한 검찰 수사와 더불어 윤 후보의 해명을 촉구하고 나섰다. 국민의힘은 김씨의 허풍성 발언이라며 열린민주당 김의겸 의원에 대한 법적 조치를 예고했다. . 대장동 개발 로비·특혜 의혹의 핵심 인물인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연합뉴스 유튜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