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유동규 “대장동, 옵티머스처럼 불꽃 터지면 못 막아” 동아일보 2022-02-25 배석준 기자 | 유원모 기자 | 고도예 기자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20225/112032610/1?ref=main 남욱 “대장동 사업은 4000억짜리 도둑질, 완벽하게 하자” 檢확보 ‘정영학 녹취록’에 담겨…불법성 파악한 듯 .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 민간사업자들이 사업 공모 전 이미 “(대장동 사업은) 4000억 원짜리 도둑질”이라고 말하는 내용 등이 담긴 녹취록을 검찰이 확보한 것으로 24일 밝혀졌다. 동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및 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전담수사팀(팀장 김태훈 4차장검사)은 화천대유자산관리(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