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학 녹취록 3

■■[동아일보/단독] 유동규 “대장동, 옵티머스처럼 불꽃 터지면 못 막아”■■

[단독]유동규 “대장동, 옵티머스처럼 불꽃 터지면 못 막아” 동아일보 2022-02-25 배석준 기자 | 유원모 기자 | 고도예 기자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20225/112032610/1?ref=main 남욱 “대장동 사업은 4000억짜리 도둑질, 완벽하게 하자” 檢확보 ‘정영학 녹취록’에 담겨…불법성 파악한 듯 .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 민간사업자들이 사업 공모 전 이미 “(대장동 사업은) 4000억 원짜리 도둑질”이라고 말하는 내용 등이 담긴 녹취록을 검찰이 확보한 것으로 24일 밝혀졌다. 동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및 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전담수사팀(팀장 김태훈 4차장검사)은 화천대유자산관리(화..

[대장동 개발사업/정영학 녹취록] 사상 초유의 대법관 기자회견...조재연, '그 분' 관련 의혹 전면 부인

사상 초유의 대법관 기자회견...조재연, '그 분' 관련 의혹 전면 부인 펜앤드마이크 2022.02.23 박순종 기자 https://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51950 "김만배 알지도 못하고 연락한 적도 없다...자료 요구 땐 즉시 응할 것" ‘대장동 그 분’ 조재연 대법관이 관련 의혹을 전면 부정하는 취지의 기자회견을 열고 나섰다.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과 관련해 소위 ‘정영학 녹취록’에 등장하는 ‘그 분’의 정체와 관련해 그간 여러 의혹과 추측이 있었다. 이런 가운데 한국일보는 지난 18일 ‘그 분’의 정체가 바로 조 대법관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조 대법관이 공개된 자리에서 언론들의 보도가 사실이 아님을 확인한 것이다. . 조재연 대..

[대장동 개발 의혹/정영학 녹취록] 천화동인 1호의 실제 주인이라는 "그분"이 몸통이 아닐까

[대장동 개발 의혹/정영학 녹취록] 천화동인 1호의 실제 주인이라는 "그분"이 몸통이 아닐까 호국미래논단 2021.10.10 장자방 https://m.cafe.daum.net/pack0001/Yee3/19807? 성남시 대장동 개발 사업은 일확천금을 노린 부패한 기득권 카르텔이 천문학적 불로소득을 얻기 위해 공공의 탈을 쓰고 민간이익을 극대화한 범죄행위라는 것이 분명해지고 있다. 하루가 다르게 새로운 의혹이 터져 나오는 놀라운 의혹들은 복마전이 따로 없다. 따라서 대장동 개발 사업은 이재명이 성남시장으로 재직하는 동안 추진했던 각종 개발 사업의 비리 완결판인지도 모른다. 이 복마전이 판도라 상자가 된 이유는 대장동 개발뿐만 아니라 위례 신도시 개발 비리 의혹, 백현동 개발 비리 의혹 등, 성남시가 개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