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업자득 4

문재인·민주당·이재명의 패배는 인과응보요 자업자득이다

※문재인·민주당·이재명의 패배는 인과응보요 자업자득이다 문재인 정권에 의하여 국민이 두 갈래로 갈라진 것은 사실이며 이를 하나로 뭉치기 위해서 적당하게 넘어가는 통합은 금물이다. 불법·부정·부조리 등 비리는 일벌백계의 차원에서 철저하게 청산을 한 다음에 통합을 하든지 화합을 하든지 해야지 몸통은 그대로 두고 꼬리 자르기 식의 화합이나 통합은 절대로 안 된다. ‘대장동 게이트’ ‘탈원전’과 그에 따른 ‘태양광 사업’ ‘정와대의 3대 국정농단’ 등 대형 부정·불법·불의·부조리 등 비리는 철저히 파헤쳐서 사실과 진실을 백일하에 국민들에게 밝혀야 한다. 필요 없는 기우이긴 하지만 어쩌면 이재명의 신변보호가 필요할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그의 악업이 너무 많아 극단적인 선택을 할 가능성을 배제 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문무일 검찰총장, 검·경 수사권 조정에 '반민주'...자업자득(自業自得)이다

검찰총장, 검·경 수사권 조정에 '反民主' 올인코리아 2019.05.02 류상우 기자 http://m.allinkorea.net/a.html?uid=39455&page=1&sc=&s_k=&s_t= '수사권 조정 날치기 지정' 민주주의 원칙에 반해 문무일 검찰총장은 5월 1일 국회에서 ‘검·경 수사권 조정’ 관련 법안 등이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

막다른 길로 가고 있는 사악한 주사파 정부 - 자업자득, 자승자박, 적반하장

※추락하는 주사파 - 자업자득, 자승자박(自繩自縛), 적반하장 1. 추한 몰골을 여과 없이 드러내는 자업자득과 자승자박 파렴치한 놈을 감싸는 현 주사파 정부는 공정, 정의, 양심이라는 말을 사용하면 안 된다. 상식이하의 파렴치 행위를 하고도 겨우 한다는 소리가 ‘국민 눈높이에 맞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