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성접대 증거인멸교사 의혹 2

[이준석 성접대 증거인멸교사 의혹] 장애물과 치명상

※[이준석 성접대 증거인멸교사 의혹] 장애물과 치명상 22일 이준석의 성상납 의혹 건과 관련 징계여부를 논의하는 국민의힘 윤리위원회 회의를 앞두고, 김종인은 이준석을 징계하면 당에 치명적이라고 하고 신평 변호사는 이준석이가 국민의힘에 장애물이라고 상반된 의견을 개진했다. 결론적으로 지난 1년을 보면 이준석은 국민의힘에 고름이요,장애물이요, 수류탄이요 연막탄이었다. 자기 흔드는 데는 즉각 반발심을 나타내고 경선으로 선출된 윤석열 대통령 흔드는 것은 당연시하는 문재인 일당류 내로남불의 행태를 보여주었다. 내부총질에는 1초도 못 참았고 외부로부터의 공격에는 방관적 자세를 보였다. * 김종인 또한 장애물이다. 국민의힘 비대위원장하면서 크게 기여한 것도 없다. 간혹 고춧가루 뿌려 국민의힘 지지자들에게 마음의 상처..

[이준석 성접대 증거인멸교사 의혹] 지금 당장 죽여야 합니다

※지금 당장 죽여야 합니다 소 잡는 데는 도끼를 쓰지만 닭 잡는 데는 작은 칼 하나면 족하다. 꿩 잡는 게 매라고 요즘 국민의힘이 그렇다. 적과의 싸움에서 승리하려면 적을 때려부셔 이길수도 있지만 내부의 적부터 소탕하는 것이 더 중요하고 우선이다. 자기 명줄이 끊어진다는 위기를 느꼈는지 이준석의 행동은 이성을 잃었다. 어제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준석의 행동은 어린아이의 땡깡이었다. 앞으로 비공개회의를 안하겠단다. 갑자기 돌은 거다. 주요사항 토의를 기자가 다 보고있는 공개로 하겠다는 자가 제정신인가? 이유는 비공개 내용이 언론에 나온다는 거다. 이때 나타난 사람이 배현진이다. "지금까지 여기저기 나가서 유출한 게 당대표 아닙니까?" 꿩 잡는 게 매다. 기자들이 다 보는 상황에서 일어나서 나가다가 다시 앉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