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이간질로 적화동조 필자는 2016년 5월12일 우리법연구회가 ‘판결로 세상을 바꾼다’라고 글을 쓴 적이 있다. 이후 우리법연구회 출신 판사들이 정치적 판단으로 교묘하게 세상을 바꾸고 체제변혁을 노리는 판결을 해 왔다. 공직에 스며 들어 있는 친북좌파들은 ‘폭로로 세상을 바꾼다.’라는 모토로 기밀누설, 제보 등으로 세상을 어지럽혔다. 노동계에 스며 들어 있는 진보좌파들은 ‘데모로 세상을 바꾼다.’라는 생각으로 건만 생기면 시위에 전념하고 있다. 진보좌파언론들은 ‘왜곡으로 세상을 바꾼다.’라는 사명감으로 아니면 말고 식으로 마구 글을 써대고 있습니다. 이들의 궁극적 목적은 대한민국 체제변혁과 기득권 해체다. * 노무현은 행정수도 이전을 체제변혁과 기득권 해체라고 의미를 두었다. 그러나 보수우파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