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미 하원의장 방한 대북 억지력 징표"...펠로시 의장 "자유로운 인도태평양 질서 가꿔나가자" VOA 뉴스 2022.08.04 김환용 기자 lhttps://www.voakorea.com/a/6686516.html . 낸시 펠로시(왼쪽) 미 하원의장과 김진표 한국 국회의장이 4일 서울에서 회담 후 공동언론발표를 내고 있다. 윤석열 한국 대통령은 방한 중인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의 행보가 미-한 대북 억지력의 징표라고 말했습니다. 펠로시 의장은 윤 대통령에게 자유롭고 개방된 인도태평양 질서를 가꿔 나가자고 했습니다. 서울에서 김환용 기자가 보도합니다. 한국의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은 윤석열 한국 대통령이 4일 방한 중인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과 40분간 전화통화를 가졌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