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욕설 논란 3

[윤석열 대통령 욕설 논란] MBC 스토킹 기자의 가짜 뉴스

※[윤석열 대통령 욕설 논란] 임영주 MBC 스토킹 기자의 가짜 뉴스 한국 언론방송이 쓰레기 넘들이라는 것은 웬만한 사람이면 다 아는 사실이다. 미국을 방문 중인 대통령이 사사로이 혼잣말하듯 한 말을 찍어서 온 동네방네 퍼뜨리며 난리를 쳤다. 그 쓸개 없는 짓을 한 넘들이 MBC다. 지난 5년 내내 좌파정권 문재인을 빨아대고 윤석열 정부와 우파에 대해선 악의적 방송과 거짓, 가짜 뉴스를 양산해 온 대표적 방송이다. 대통령 해외 순방을 동행하며 취재하는 기자가 대통령의 외교적 성과에 대한 취재와 뉴스는 고사하고 어떻게든 흠만 찾아 보도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는 거다. 잘 들리지도 않은 영상을 "국회에서 이 XX들이 승인 안 해주면 바이든이 쪽팔려서 어떡하나"로 표현해 쓰니 엄청난 비속어를 마치 공적 자리에..

[윤석열 대통령 욕설 논란] MBC는 정말 나쁜 언론이고 방송사다

※[윤석열 대통령 욕설 논란] MBC는 정말 나쁜 언론이고 방송사다 mbc가 악의적 왜곡보도를 해놓고 뒤가 구리니까 미국 백악관과 정치권, 언론들과 소셜미디어에 연락해서 작업까지 한 모양이다. 정말 나쁜 언론이고 방송사다. 거기에 부화뇌동하는 자들이 대개 언론계에 몸담고 있거나 출신 먹물들인데, 이 자들의 특징은 자기들은 오류가 있을 수 없다는 전형적인 '꼰대'식 태도를 보인다는 점이다. 이건 늙으나 젊으나 마찬가지다. 바이든이 60억 불을 책정하고 미 의회에 승인 요청하면 다수당이 상하원 할 것 없이 민주당인데 승인 안 해줄 이유가 있나? 윤통이 그걸 모르겠냐? 미국처럼 60억 불도, 독일처럼 20억 불도 아닌 국내 정치경제적 상황을 고려해서 1억 불을 약속해 놓고, 그마저도 사사건건 발목을 잡고 인격..

‘바이든’ 아닌 ‘날리면’…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 욕설 논란’ 반박

‘바이든’ 아닌 ‘날리면’…대통령실, ‘尹 욕설 논란’ 반박 서울신문 2022.09.22 뉴욕 안석 기자 https://m.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922500218&m_sub=msub_seoul_111&wlog_tag1=mb_seoul_from_index 홍보수석, “미 의회 바이든 언급 아냐...짜깁기와 왜곡” ▲ 윤석열 대통령, 바이든 대통령과 대화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한 빌딩에서 열린 글로벌펀드 제7차 재정공약회의를 마친 뒤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2.9.22 연합뉴스 ▲ 윤석열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한 빌딩에서 열린 글로벌펀드 제7차 재정공약회의를 마친 뒤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