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욕설 논란] 임영주 MBC 스토킹 기자의 가짜 뉴스 한국 언론방송이 쓰레기 넘들이라는 것은 웬만한 사람이면 다 아는 사실이다. 미국을 방문 중인 대통령이 사사로이 혼잣말하듯 한 말을 찍어서 온 동네방네 퍼뜨리며 난리를 쳤다. 그 쓸개 없는 짓을 한 넘들이 MBC다. 지난 5년 내내 좌파정권 문재인을 빨아대고 윤석열 정부와 우파에 대해선 악의적 방송과 거짓, 가짜 뉴스를 양산해 온 대표적 방송이다. 대통령 해외 순방을 동행하며 취재하는 기자가 대통령의 외교적 성과에 대한 취재와 뉴스는 고사하고 어떻게든 흠만 찾아 보도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는 거다. 잘 들리지도 않은 영상을 "국회에서 이 XX들이 승인 안 해주면 바이든이 쪽팔려서 어떡하나"로 표현해 쓰니 엄청난 비속어를 마치 공적 자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