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미국 국빈방문 2

[美국빈방문 특집 /류근일 칼럼 ①] 막말하는 中 외교부···그런데도 中共편 드는 야당·친중 운동권

[美국빈방문 특집 류근일 칼럼 ①] 막말하는 中 외교부···그런데도 中共편 드는 야당·친중운동권 뉴데일리 2023.04.23 류근일 논설고문 / 전 조선일보 주필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3/04/22/2023042200009.html - '주변부 소중화(小中華)' 의식 쪄들어 - '글로벌 중추국가' 도약외교 훼방 - "한·미·일, 시진핑·푸틴 팽창주의에 맞서야"■ 친중·친러파가 목청 높이는 시국 역사는 반복된다고 했다. 한말(韓末)의 상황이 지금 그대로 되풀이되고 있다. 중공과 러시아가, 주권국가 한국의 외교정책에감 놓아라, 배 놓아라, 간섭하고, 윤석열 대통령이 이에 할 말을 하려 한다. 윤석열 대통령은, “민간인에 대한 공격이 있으면”이란 조건..

■■미국 전문가들 “윤석열 대통령 국빈방문, 한국 중요성 부각…미한, 미한일 관계 강화 계기될 것”■■

전문가들 “윤석열 국빈방문, 한국 중요성 부각…미한, 미한일 관계 강화 계기될 것” VOA 뉴스 2023.03.08 안소영 기자 https://www.voakorea.com/a/6994763.html 지난해 5월 방한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오른쪽)이 윤석열 한국 대통령과 악수하고 있다. 윤석열 한국 대통령의 미국 국빈 방문은 한국이 얼마나 중요한 미국의 전략적 파트너인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신호라고 미국 전문가들이 평가했습니다. 이번 국빈 방문을 계기로 미한, 미한일 관계가 강화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습니다. 빅터 차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부소장 겸 한국 석좌는 윤석열 한국 대통령의 미국 국빈 방문이 미한 관계, 미한일 3자 관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진단했습니다. 부시 행정부에서 백악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