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여열 대통령 부부 추락 기도 2

“비나이다”… 성공회 신부(김규돈) 이어 가톨릭 신부(박주환) ‘윤석열 대통령 부부 추락 기도’

[단독] “비나이다”… 성공회 신부 이어 가톨릭 신부도 ‘尹부부 추락 기도’ 조선일보 2022.11.14 박종인 선임기자 https://www.chosun.com/opinion/2022/11/14/KCVJTLQCUFH3ZM37GT6V6PLI2A/ 박주환 페이스북 캡쳐 성공회 원주 나눔의 집 신부 김규돈 씨가 대통령 전용기 추락을 염원한다는 글로 사제직을 박탈당한 데 이어, 천주교 신부 또한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전용기에서 추락하기를 기도한다는 내용의 포스트를 페이스북에 올려 논란이 되고 있다. 천주교 대전교구 박주환 신부는 지난 12일 출입문이 열린 대통령 전용기에서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추락하는 합성사진을 포스팅하고, ‘기체 결함으로 인한 단순 사고였을 뿐 누구 탓도 아닙니다’ ‘비나이다~비나이다~’ ..

[윤석열 대통령 부부 추락 기도] 두넘, 신부(김규돈)/목사(김디모네) 때려 치우고 하느님해라

※두넘, 신부/목사 때려 치우고 하느님해라. 색희들아~ 김디모데 목사(기독교회복센터 소장)가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를 '이 작가'라고 칭하면서 막말을 퍼부어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성직자가 정치발언을 쏟아낸 게 이례적이라는 반응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발언 수위 역시 높아 정치권에서 파장이 일고 있다. ㅡㅡㅡㅡㅡ 공교롭게도 이날 대한성공회 원주 나눔의집 대표인 김규돈 신부도 윤석열 정부의 외교활동을 비난하는 글을 썼다가 삭제해 논란에 휩싸였다. 대통령이 이용하는 전용기가 추락하길 바란다는 취지의 망언을 내뱉은 것이다. http://m.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21114021099580790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