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넘, 신부/목사 때려 치우고 하느님해라. 색희들아~
김디모데 목사(기독교회복센터 소장)가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를 '이 작가'라고 칭하면서 막말을 퍼부어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성직자가 정치발언을 쏟아낸 게 이례적이라는 반응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발언 수위 역시 높아 정치권에서 파장이 일고 있다.
ㅡㅡㅡㅡㅡ
공교롭게도 이날 대한성공회 원주 나눔의집 대표인 김규돈 신부도 윤석열 정부의 외교활동을 비난하는 글을 썼다가 삭제해 논란에 휩싸였다. 대통령이 이용하는 전용기가 추락하길 바란다는 취지의 망언을 내뱉은 것이다.
http://m.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2111402109958079004
*********************
'시사정보 큐레이션 > 국내외 사회변동外(2)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나이다”… 성공회 신부(김규돈) 이어 가톨릭 신부(박주환) ‘윤석열 대통령 부부 추락 기도’ (12) | 2022.11.14 |
---|---|
“이태원 압사 사고는 세월호 침몰 사고와 달라”… ‘사망자 명단’ 공개 민들레, 법적 책임은 (9) | 2022.11.14 |
제이크 설리번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미한일, ‘북한 7차 핵실험’ 공동대응 조율…안보·경제·외교 요소 포함” (2) | 2022.11.14 |
■■미한일 3국 정상 “대북 억제력 강화·북한 미사일 정보공유 합의”■■ (6) | 2022.11.14 |
■■한일 정상 “북한 탄도미사일 강력 규탄…미한일 안보 공조 강화 노력”■■ (1) | 2022.1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