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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순 어민 강제 북송 사건] 유엔사, 문재인 정부 북송 협조요청 5차례 거부… “안대·결박 말라” 경고도■■

유엔사, 文정부 북송 협조요청 5차례 거부… “안대·결박 말라” 경고도 조선일보 2022.07.15 양승식 기자/워싱턴=이민석 특파원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07/15/5RUL3LJETFEVXLDOQYPCSCGNUY/ 앰네스티·휴먼라이츠워치 등 2019년 文정부 강제 북송 비판 “강제송환 금지, 고문방지 등 무시… 비열하고 용납 못할 행위” . 통일부가 지난 2019년 11월 7일 '탈북어민 강제북송' 사건 당시 귀순 의사를 밝혔던 탈북민 2명을 판문점을 통해 북한에 인계하던 상황을 촬영한 사진을 12일 공개했다./통일부 제공 문재인 정부 시절 발생한 ‘귀순 어민 강제 북송’ 사건은 보편적 인권 가치뿐 아니라 국제법상 ‘강제 송환 ..

[워싱턴 톡] 에이브럼스 전 주한미군사령관 "연합훈련 재개 논의할 시점...유엔사 남북관계 방해 근거 없어"

[워싱턴 톡] 에이브럼스 전 주한미군사령관 "연합훈련 재개 논의할 시점...유엔사 남북관계 방해 근거 없어" VOA 뉴스 2021.12.25 함지하 기자 https://www.voakorea.com/a/6368723.html . 로버트 에이브럼스 전 주한미군 사령관 (자료사진) 로버트 에이브럼스 전 주한 미군사령관은 북한의 미사일 역량은 분명한 위협이라면서 미국과 한국이 연합훈련의 일부 재개를 진지하게 논의할 시점이 됐다고 말했습니다.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문제에 대해선 한국이 중요한 군사적 역량을 갖춰야 하지만 아직 일부 분야는 미흡한 상태라는 평가를 내렸습니다. 또 유엔군사령부는 대북제재를 집행할 권한이 없다면서 유엔사가 남북 관계에 방해가 되고 있다는 일각의 주장을 일축했습니다. VOA 한국어 서비스..

북한, 또다시 유엔사 해체 주장…"사실상 미국 사령부"

북한, 또다시 유엔사 해체 주장…"사실상 미국사령부" VOA 뉴스 2021.11.09 함지하 기자 https://www.voakorea.com/a/6304876.html정치·안보 . 지난 2015년 10월 뉴욕 유엔본부에서 유엔총회 제6위원회 회의가 열리고 있다. 북한이 유엔총회에서 또다시 한국 내 유엔군사령부의 해체를 주장했습니다. 유엔 주재 북한대표부 김인철 서기관은 지난 4일 법률 문제를 다루는 유엔총회 제6위원회에서 “유엔의 명칭이 정치적, 군사적 목적으로 개별 국가에 의해 오용되고 있는 비정상적인 상황은 지체 없이 시정돼야 한다”며 미국과 유엔사를 지적했습니다. 김 서기관은 “미국은 한국전쟁의 책임을 북한에 전가하고, 1950년 군사 개입을 정당화하기 위해 옛 소련의 유엔 안보리 불참을 이용해 ..

●미국 전문가들 “유엔사, 종전선언 이후에도 유지돼야...향후 비핵화 검증 핵심 역할 수행” 

“유엔사, 종전선언 이후에도 유지돼야...향후 비핵화 검증 핵심 역할 수행” VOA 뉴스 2020.09.12 김동현 기자 https://www.voakorea.com/korea/korea-politics/unc-maintains-postwar-cessation . 지난 7월 판문점에서 열린 한국전 정전 67주년 기념식에서 로버트 에이브럼스 주한미군 사령관 겸 유엔군사령관이 연설했다. 미국의 전문가들은 한반도에 영구적 평화가 도달하지 않는 한 유엔군사령부는 계속 유지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유엔사가 특히 비핵화 검증 과정에서 핵심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로버트 에이브럼스 유엔군사령관 겸 한미연합사령관은 지난 10일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가 주최한 화상회의에서 유엔군사령부에 관한 많은..

카테고리 없음 2020.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