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편투표 15

■■[2020년 미국 대선] 경합주서 득표차 2배 넘는 우편투표용지 반송...공익법률재단(PILF) 보고서■■

작년 美대선 경합주서 득표차 2배 넘는 우편투표용지 반송 에포크타임스 2021.09.10 한동훈 기자 https://kr-mb.theepochtimes.com/share/595495 바이든-트럼프 격차 두 배 넘는 투표용지 ‘배송 불가’로 반송 선거감시 공익단체 “우편투표 제도에 심각한 결함…개선 시급” . 미국 우편투표용지 | Sergio Flores/Getty Images 작년 미국 대선 경합주였던 조지아에서 2만7천장의 우편투표용지가 ‘배달 불가능’ 사유로 반송됐다는 민간단체 보고서가 나왔다. 선거 감시단체인 공익법률재단(PILF)은 최근 발표한 2쪽 분량 보고서(PDF)에서 2020년 11월 미 대선 조지아 선거 우편투표 배송기록을 조사해 2만7287장이 ‘빈 표’로 반송됐다는 결과를 얻었다고 밝..

노조설립 투표 앞둔 아마존 “우편투표는 불공정…중지해달라”

노조설립 투표 앞둔 아마존 “우편투표는 불공정…중지해달라” 에포크타임스 2021.01.25 하석원 https://kr-mb.theepochtimes.com/share/562575 . 아마존 로고 | REUTERS/Brendan McDermid=연합 미 IT 공룡기업 아마존이 노조설립 투표를 앞둔 가운데 우편투표 저지를 추진하고 있다. 아마존은 오는 2월초 앨라배마주 물류센터에서 치러지는 노조설립 찬반 투표를 우편투표로 진행하라는 연방 노사관계위원회의 지시에 반발하며 이를 취소해달라는 청구서를 21일(현지시각) 제출했다. 아마존 대변인은 “우편투표는 유권자들의 선거권을 박탈할 수 있다. 유효하고 공정하며 성공적인 선거를 위한 최선의 접근은 현장 투표”라며 “우리는 모든 유권자가 투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2020 미국 대선] 트럼프, 대국민 담화 발표...경합주 우편투표에 대한 포렌식 전수 감사 촉구■■

트럼프, 경합주 우편투표에 대한 포렌식 전수 감사 촉구 에포크타임스 2020.12.03 한동훈 기자 https://kr-mb.theepochtimes.com/트럼프-경합주-우편투표에-대한-포렌식-전수-감사-촉_554635.html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일 대국민 담화 성격의 사전녹화 영상을 공개했다. | 유튜브 화면 캡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11월 대선 주요 경합주에서 실시된 우편투표에 대한 전수 감사를 요구했다. 감사 방식은 포렌식, 즉 디지털 과학수사를 제안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일 페이스북과 유튜브 등 SNS에 공개한 43분 분량의 동영상에서 자신이 이긴 선거라고 주장하고, 이번 선거에서 발생한 유권자 사기와 불법 투표에 관한 증언들을 소개했다. 이어 주요 경합주에서“수만 장..

[미국 대선/부정선거] “펜실베이니아로 발송된 우편투표 28만장 실종” 미국 우체국 배송기사 증언

“펜실베이니아로 발송된 우편투표 28만장 실종” 미 우체국 배송기사 증언 에포크타임스 2020.12.02 이은주 기자 https://kr-mb.theepochtimes.com/펜실베이니아로-발송된-우편투표-28만장-실종-미_554496.html . 보수성향 선거감시 단체 '아미스타드 프로젝트'의 집행이사인 필 클라인 전 캔자스주 법무장관 | 본인 제공 이번 대선에서 사전 우편투표 약 28만장이 분실됐다는 내부고발자의 증언이 나왔다. 보수성향 선거감시 단체 ‘아미스타드 프로젝트’의 집행이사인 필 클라인 전 캔자스주 법무장관은 1일(현지 시각) 기자회견을 열고 “뉴욕주에서 펜실베이니아주로 배송된 투표지 28만여장이 분실됐다”고 주장했다. 클라인은 미 연방우체국(USPS)의 하청업체 직원이라고 소개한 내부고발..

■■[2020 미국 대선] 우편투표는 모두 바이든 표?…뉴욕타임스 대선 데이터로 ‘팩트 체크’한 새벽 몰표 현상■■

우편투표는 모두 바이든 표?…뉴욕타임스 대선 데이터로 ‘팩트 체크’한 새벽 몰표 현상 에포크타임스 2020.12.01 류지윤 기자 https://kr-mb.theepochtimes.com/우편투표는-모두-바이든-표뉴욕타임스-대선-데이_554326.html 7초 사이에 14만 9천표 폭탄 개표…바이든 표만 94.3% 13만표 ‘단순한 입력오류’ 발표 후 한 시간만에 또 발생 54표 개표했는데, 트럼프 득표율은 0.6% ↓ 바이든은 ↑ . 미국 맨해튼의 뉴욕타임스 사옥 | AFP·연합 이번 11·3 미국 대선에서는 미시간주 등 핵심 경합주에서 민주당 대선후보 조 바이든의 득표율이 심야 시간대에 비약적으로 증가하는 현상이 공통적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현상은 통계학적·물리적으로 거의 불가능해 대선 부정선거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