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염수 2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라니? 이미 용어전쟁에서 졌다!...'오염수'는 거짓, '처리수'가 진실. 왜 알면서 끌려다니나?■■

※후쿠시마 '오염수'라니? 이미 용어전쟁에서 졌다!...'오염수'는 거짓, '처리수'가 진실. 왜 알면서 끌려다니나? 이재명의 민주당이 벌여온 ‘후쿠시마 오염수’ 선동에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이 무기력하게 당하고 있다. 용어전쟁에서부터 지고 있으니, 아무리 ‘과학과 사실’을 앞세워도 지고 들어가는 싸움이다. 후쿠시마 ‘오염수’냐, ‘오염처리수’냐의 싸움은 거짓 對 진실, 맹신 對 과학의 싸움인데, 윤 정부는 과학과 진실을 포기하는 선택을 했다. 정부·여당은 지난달 후쿠시마 오염수를 처리수로 바꿔 부르는 방안을 내부 검토했다가, 야당이 ‘국민 자존심을 짓밟는 매국 행위’라고 비판하자 “용어 변경을 검토한 적 없다”(임승철 원자력안전위원회 사무처장)며 물러섰다. 여기에 더해 이달 13일에는 외교부가 대변인 ..

■■일본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관련 괴담 정리 & 유태인을 학살한 나치같은 소리를 하고 있는 한국 민주당 의원들■■

※일본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관련 괴담 정리 & 유태인을 학살한 나치같은 소리를 하고 있는 한국 민주당 의원들 1. 방사능 물질을 섭취한 광어를 인간이 먹으면 인간도 오염된다. -> 아니다. 광어내장을 먹는것도 아니고 물로 씻어내면 아무런 문제가 없다. 솔직히 말해서 광어속 방사능 농도보다 대한민국 지하수 방사능 농도가 더 높을것이다. 2. 방사능 물질은 바이러스 처럼 감염되는 거다 -> 아니다. 방사능 피폭이라는 것은 세슘이나 아이오딘 같은 방사능 물질이 붕괴할때 내는 광선에 쪼이는 것을 말한다. 그래서 한문으로 폭발할 폭이 아니라 빛에 쪼일 폭자를 쓴다. 쉽게 표현하자면 마이크론 단위의 작은 입자의 레이저 포인터가 잔뜩 모여있다고 보면 된다. 이런 물질들은 물리적인 세척 등으로 제거할 수 있다.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