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FC 후원금 사건 2

■■[성남FC 후원금 사건] 이재명의 ‘제3자 뇌물죄’, 박근혜 때보다 범죄구성요건 더 크다■■

※이재명의 ‘제3자 뇌물죄’, 박근혜 때보다 범죄구성요건 더 크다 검찰이 성남FC 후원금 사건과 관련해 이재명에게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을 통보하면서 ‘이재명 리스크’가 정점으로 치닫고 있다. 혐의는 제3자 뇌물수수죄다. 검찰이 유력 대선 주자이자 현직 제1야당 대표를 피의자로 소환할 때엔 그만한 준비가 끝났다고 봐야 한다. 거물급 정치인에 대한 소환 요구는 진술거부권을 행사하더라도 구속영장을 청구할 수 있을 정도로 증거가 완벽히 갖춰졌을 때 한다는 게 검찰의 오랜 불문율이다. 이재명이 계속 출석에 불응할 경우 검찰은 조사 없는 불구속기소보다는 구속영장을 청구해 국회에 체포동의안을 요구하는 방식을 택할 가능성이 크다. 법 앞의 평등과 부패 척결을 위한 검찰의 일관된 법 집행 의지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

■■성남FC 후원금 사건...이재명, 경찰에서 무혐의였다고 헛소리■■

※성남FC 후원금 사건...이재명, 경찰에서 무혐의였다고 헛소리 이재명이 성남FC 관련해서 경찰단계에서 무혐의 처리 한 걸 다시 수사했다고 지랄하는데 경찰단계의 무혐의는 아무 의미가 없다. 검찰에서 무혐의가 나도 재수사하는 판인데 뭔 소리여? 얼마든지 새로운 혐의가 있으면 재수사하고 기소하는거여. 더구나 분당경찰서가 수사를 뭉갰자나? 성남FC는 경찰에서 무혐의였다고 헛소리를 하기 전에 과정을 보라고. 분당경찰서에서 졸라 뭉개다가 무혐의 의견으로 성남지청에 올렸는데 박하영 차장이 수사를 하겠다는 걸 박은정 지청장이가 방해한 건이자나. 그걸로 지금 수사 받고 있고. 뭔 소리도 납득이 되게 해야지. https://m.yna.co.kr/view/AKR20221226128001001?section=search/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