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후 성공한 윤석열 대통령이 되기를 바라며 오늘 제 20대 윤석열 대통령 시대가 열렸다. 얼마나 갈망하던 자유민주주의 시대인가. 필자는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윤 대통령의 취임을 축하하면서 신임 대통령이 취임사에서 밝힌 대로 “국민이 진정한 주인이 되는 나라”로 재건해 주기를 당부한다. 국민들은 지난 5년간 공정과 상식이라는 정도를 벗어난 정권의 ‘내로남불’식 국정운영으로 ‘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세상'에서 회한의 눈물을 흘려야 했다. 그래서 ’다시 한 번 대한민국을 세우자‘는 윤 석열 대통령에게 대한 희망과 기대가 큰 게 사실이다. 윤 대통령이 취임사에서 선언한 것처럼 오늘은 ‘국민과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승리한 날“이다. 그래서 이 승리를 만끽하고 싶다. 하지만 앞으로 해결해 나아가야할 문제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