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36

■■2020년 한국 4.15 총선 인천연수구을 재검표, 조작 증거 발견 못해■■

총선 재검표, 조작 증거 발견 못해 뉴스타운2021.06.29 12:41 최성민 기자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8615 '직인 제대로 안 찍힌 무효표' 300여 표 발견 . 민경욱 전 의원 페이스북 사진. 민경욱 전 미래통합당의원이 제기한 4·15 총선 무효 소송 재검표 절차가 29일 종료됐지만 개표가 조작된 증거는 찾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 특별2부(주심 천대엽 대법관)는 28일 오전 9시 30분부터 인천지법에서 진행된 국회의원 선거무효 소송의 두 번째 검증기일이 29일 오전 7시 6분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검증기일에는 천 대법관과 조재연·이동원 대법원, 원·피고 변호사들이 출석했다. 검증은 인천 연수구을 투표지 12..

"4.7보궐선거는 끝났지만, 사전투표의 특이성에 대한 추가적인 조사를 필요"...통계적 측면에서 '통계적 변칙'에 가까운 결과가 등장

"4.7보궐선거는 끝났지만, 사전투표의 특이성에 대한 추가적인 조사를 필요"...통계적 측면에서 '통계적 변칙'에 가까운 결과가 등장 공대일리 2021.04.09 공병호 기자 https://www.gongdaily.com/mobile/article.html?no=25815 선거제도의 공정성은 "아무 문제가 없다"가 아니라 "조금이라도 의심된다"는 판단이 서면 작은 단서에 대해서도 주의를 게을리 하지 않아야 한다. 왜냐하면 민주주의의 근간이기 때문이다. 서울은 모두 25개로 구성된다. 투표결과의 정직성을 검증함에 있어서 직관적인 도움을 주는 지표는 특정 후보의 득표율 격차(당일득표율-사전득표율)이다. 격차는 대개 통계적으로 1~3% 오차를 넘지 않아야 한다. 역대 한국의 대선이나 총선에서도 1~3% 선 내..

[4.15 총선 부정선거 의혹] 부여 투표지가 왜 시흥 고물상서 나와? 선관위 "모른다"

[단독]부여 투표지가 왜 시흥 고물상서 나와? 선관위 "모른다" 중앙일보 2020.07.21 대전=김방현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019302 지난 4일 경기 시흥 한 고물상서 투표지 등 발견 선거감시단 "중앙선관위서 나온 폐기물에서 찾아" 충남 부여 지역 투표지, QR코드서 일련번호 나타나 선거감시단 "부여에 있을 투표지 왜 시흥서 나오나" 중앙선관위 "투표지 제작 안해, 유출될 일도 없다" 4·15 총선 당시 충남 공주-부여-청양 지역구의 사전투표용지 1장이 경기 시흥시의 한 폐지 야적장에서 발견됐다. 이 사전투표용지의 ‘QR코드’에는 투표지 일련번호가 담긴 것으로 확인됐다. 시민들은 이 투표용지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버린 것”이라고 주장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