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尹, 신군부’ 비유에... 與 “선 넘었다, 안전핀 뽑힌 수류탄” 조선일보 2022.08.23 김승재 기자 https://www.chosun.com/politics/2022/08/23/4YNV4OY7YRDHLPYF35PUBW3AIY/ 주호영, 李 겨냥 “독재자 된 것 같다” 김기현 “상상 자유지만 지나치면 망상” . 국민의힘 이준석 전 대표가 지난 17일 서울남부지법에서 가처분 신청 사건 심문을 마친 뒤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는 모습. /국회사진기자단 국민의힘 이준석 전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을 ‘신군부(新軍部)’에 비유하며 비상대책위원회 효력 정지 가처분 인용을 호소하는 내용의 탄원서를 법원에 제출한 것으로 23일 나타났다. 이 전 대표는 지난 19일 서울남부지법 재판부에 제출한 자필 탄원서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