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패 7

누가 중앙선관위를 이토록 부패시켰을까? 바로 문재인 정권이다

※누가 중앙선관위를 이토록 부패시켰을까? 바로 문재인 정권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내부비리가 연일 폭로되고 있다. 선거는 민주주의의 꽃이다. 그 선거의 생명은 공정성이다. 그래서 이를 지키기 위한 중앙선관위를 헌법기관으로 규정하고 있다. 그 중앙선관위에 대한 국민의 신뢰가 무너지는 중이다. 이는 곧 민주주의의 위기로 비화될 수 있다. 소름 끼치는 일이다. 누가 중앙선관위를 이토록 부패시켰을까? 바로 문재인 정권이다. 문재인 선거캠프 출신을 선관위 상임위원으로 앉혀놓고 조직전체를 정파의 도구로 전락시켰다. 중앙선관위원장은 대법관중 한명이다. 그 대법관은 모두 이념적 편향성을 가진 문재인의 사람들이었다. 오죽하면 그 중 한명이 지금 50억 클럽 회원으로 지목되고 있을까! 대법원은 선거분쟁을 6개월 이내에 끝..

보수도 진보도 분열과 부패의 강을 건너 정상의 길을 찾을 때가 되었다

※보수도 진보도 분열과 부패의 강을 건너 정상의 길을 찾을 때가 되었다 보수는 부패로 망하고 진보는 분열로 망한다. 그러나 이는 과거의 정설(定說)이었다. 어느사이 진보는 부패로 망하고 보수는 분열로 망하는 세상이 되었다. 정설이 바뀐 것이다. 광화문의 전광훈, 최고위원 김재원과 태영호, 이 세사람은 갈데없는 보수주의자들이다. 결코 보수를 위협하는 적이 아니다. 그런데 이들의 발언을 두고 보수세력 안에서 갈등이 폭발했다. 그 갈등이 봉합되지 않고 분열로 확대되면 어떻게 될까? 진보를 내세우는 세력들이 정권을 잡으면서 부패가 만연했다. 그 부패의 속도는 마치 빛의 속도와 같다. 노무현 정권 시절 *바다이야기*는 넓고 깊게 번진 부패를 상징하는 사건이다. 결국 노무현까지 부패의 덫에 걸려 죽었다. 송영길의 ..

▲대한민국을 부패시킨 세 가지...지식인 개판ㆍ스톡홀름 신드롬ㆍ간첩*종북 지능적 공작

※대한민국을 부패시킨 세 가지 첫째, 지식인들에게 역사의식과 정치철학이 결여돼 있다. 물질은 풍요롭지만 정신은 빈곤하다. 우리 사회의 지식인들은, 오늘 우리의 삶을 성립가능하게 만든 선배세대의 행적과, 인류의 선택*피*땀 (한반도의 역사는 20세기 세계사와 직결돼 있다!)에 관..

일본 언론 "한국은 세계 제1의 사기 대국이자 부패 대국"

日언론 "거짓말 만연한 한국, 숨쉬는 것처럼 한다" 세계일보 2016.06.15 이동준 기자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6/06/15/20160615001426.html?OutUrl=naver "한국은 부패 대국, 위증죄 등 일본의 165배" <중략>이미지 일본경제지 비즈니스저널에 한국사회는 거짓말이 만연하다는 주장이 14일 게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