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가 고집까지 세다는 민주당의 부동산 입법 때로 사적 소유권을 제한하는 긴급명령을 내놓기도 했던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민주당의 집착과 흉내내기 일지도 모르겠다. 그런 생각까지 든다. 그러나 다만 무지의 입법이며 바보가 자기고집을 꺾지 못해 씩씩대면서 풍차를 향해 돌진하고 있는 상황이다. 여인의 마음을 얻지 못해 안달난 깡패가 급기야 추행과 강간을 시도하는 그런 어리석은 욕망의 폭주기관차와도 같다. 부동산 시장에 불을 지른 것은 바로 문재인 정권의 반기업 정책과 국가재정을 풀고보자는 재정 표퓰리즘이다. 기업투자는 급감하고 경제의 미래가 차단되어 있는 상태에서 국가채무를 내면서까지 시중에 돈을 뿌려대니 투기자금이 부동산으로 몰려드는 것은 자연스런 현상이다. 이제 그 불길을 잡는다고 "이래도! 이래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