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AC 2021] “경제 박살낸 건 코로나 아니라 과도한 폐쇄 조치” 미 주지사 에포크타임스 2021.02.28 https://kr-mb.theepochtimes.com/share/570372 . 크리스티 노엠 미 사우스다코타 주지사 | Joe Raedle/Getty Images 경기 침체의 진정한 원인은 코로나19 확산이 아니라 사회 폐쇄와 각종 제한 등 과도한 대처 때문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미국 사우스다코타 주지사인 크리스티 노엠은 27일(현지시각) 미국 최대 보수진영 연례행사인 ‘보수정치행동회의'(CPAC) 2021년 행사 둘째날 연단에 올라 이같이 밝혔다. 노엠 주지사는 지난해 주류언론과 민주당의 집중적인 비난의 표적이 됐다. 지역내 기업체와 교회 등에 폐쇄 명령을 내리지 않았고, 엄밀한 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