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의종군 2

'성상납' '내부 총질'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 백의종군 요구에 버티는 '젊은 꼰대'

'성상납' '내부 총질' 이준석… 백의종군 요구에 버티는 '젊은 꼰대' 뉴데일리 2022.01.04 이도영 기자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2/01/04/2022010400120.html 원로 김형오 "젊은 꼰대 따로 없어"… 권성동, 의총 결과 거론하며 결단 촉구 당 의원 11명, 의총 소집 요구했으나 불발… 이준석 "거취 변함 없다" 사퇴 거부 . ▲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3일 오전 국회에서 2022년 신년인사말을 하고 있다.ⓒ이종현 기자국민의힘이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지도부와 원내 지도부 총사퇴 등 쇄신론에 박차를 가하는 상황에서 이준석 당 대표의 '백의종군' 요구가 빗발친다. 이미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후보 측과 갈등을 벌이며 상임선대위원장..

①홍준표 “비리의혹 대선에 참여할 생각 없다”…국민의힘 원팀 갈라지나//②다시 또 백의종군 타령이냐?

홍준표 “비리의혹 대선에 참여할 생각 없다”…원팀 갈라지나 조선일보 2021.11.07 이가영 기자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1/11/07/3SN3PDTQZJHQHLBOWK4AEWDSTU/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5일 서울 용산구 효창동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제2차 전당대회에서 홍준표 후보와 악수하고 있다. /뉴시스 국민의힘 대선 경선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게 패배한 홍준표 의원이 향후 당 대선 캠프에 참여할 마음이 없다는 뜻을 밝혔다. 여권 일각에서는 “딴살림을 차리겠다는 것”이라는 해석이 나왔다. 홍 의원은 7일 페이스북을 통해 “이번 대선에서 저는 우리당 경선을 다이나믹하게 만들고 안갯속 경선으로 흥행 성공을 하게 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