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임은 어려운 영역인데...개딸들이 이재명 물타기를 반복하면서 전문가인양 큰소리 치는게 거북하네 개딸들이 대장동 배임의 피해자가 성남시가 아닌 도시공사라는 말을 못 알아 듣는 이유는 개애비 때문이다. 처음에는 허세로(자신의 최대 치적) 나중에는 물타기(공익환수를 했습니다 여러분)로 마치 도시공사가 성남시와 일체인 것처럼 오인하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둘은 별개 법인이며 의사결정 주체가 다르다. 이재명이 공사의 의사결정에 관여 했음을 자인하였고 영장 청구서에도 '공사의 최고의사결정권자'라고 기재된 것은 이재명에게 아픈부분이다. 배임죄의 주체는 신분범으로서 공사 사장이 되어야 하는데 그 자리 직접 또는 공범으로 꿰차고 들어간 것이다. 그러니 어쩔수 없이 시에 환수 했느니 어쩌니 하는 물타기를 할 수 밖에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