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신감 3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이재명·이화영 모르쇠'에 배신감…금고지기에 "다 증언하라"

김성태, '이재명·이화영 모르쇠'에 배신감…금고지기에 "다 증언하라" 뉴스1 2023-02-11 21:21 최대호 기자 https://m.news1.kr/articles/?4950427&20 쌍방울 금고지기 김 모씨 11일 한국 도착 김성태 전 회장의 금고지기로 불리며 쌍방울그룹의 자금관리를 총괄한 김모 씨가 1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송환되고 있다. 2023.2.1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쌍방울그룹의 자금 관리를 담당한 김모 전 그룹 재경총괄본부장이 태국에서 소송을 포기한 채 돌연 한국행을 택한 이유는 바로 '김성태 전 회장이 느낀 배신감' 때문인 것으로 11일 알려졌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화영 전 경기도평화부지사는 최근 쌍방울의 대북송금 의혹과 관련해 '몰랐다'며 발뺌했는..

[JBC까]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 “홍문종, 대한애국당 가지마” 발언 파문…애국당원 대폭발

■김진태 “홍문종, 애국당 가지마” 발언 파문…애국당원 대폭발 (정병철 JBC까 대표 '19.06.13) https://youtu.be/D4UuMuGmaMw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같은 당 홍문종 의원에게 대한애국당행 브레이크를 걸었다. 사실상 애국당에 가지마라는 것이다. 김 의원이 12일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기자..

탄핵사태의 두 주역, 김무성과 조선일보에 닥치게 될 무서운 나날들

조선일보에 닥치게 될 무서운 나날들 조갑제닷컴 2017.02.25 http://chogabje.com/board/view.asp?C_IDX=71229&C_CC=AJ <중략> 탄핵사태의 두 주역은 김무성과 조선일보이다. 태극기 집회장에선 김정은 문재인 박지원보다 이 둘을 더 규탄한다. 적개심보다 더 강한 건 배신감이다. 특히 이념대결의 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