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 519

방통위, `010 번호통합 정책방안` 의결(`10.09.15)

010번호 강제통합 2018년으로 연기 동아일보 IT/과학 2010.09.16 (목) 010 아닌 번호도 스마트폰 가능 중앙일보 경제 2010.09.16 (목) ==================================================== 방송통신위원회가 01X(011, 016, 017, 018, 019) 번호의 010 강제통합 시점을 오는 2018년으로 연기했다. 또 01X 사용자들이 기존 번호를 유지한 채 3..

방통위, 스마트폰 판매 장려금 빼고 출고가 현실화

방통위 "100만원짜리 스마트폰에 낀 거품 걷는다" 아시아경제 IT/과학 2010.09.14 (화) 판매 장려금 빼고 제조사 출고가 현실화 방송통신위원회가 휴대폰 제조 업체의 판매 장려금 규제에 나선 것은 소비자가 휴대폰 가격으로 인식하고 있는 출고가에 낀 거품을 걷어내기 위한 것으로 고육책으로 볼 수 있..

'017'로 아이폰4 한시허용?…번호정책 '우왕좌왕'

'017'로 아이폰4 한시허용?…번호정책 '우왕좌왕' 아이뉴스24 IT/과학 2010.09.14 (화) 통신 업계 갈등 첨예…시민단체, 반대 입장 여전 방송통신위원회가 이동전화 번호이동정책의 가닥을 잡은 지 한 달도 채 안돼 또 다시 뒤집을 태세여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방통위는 지난 달 20일 송도균 위원이 불참한 ..

요금 20% 싼 제4 이통사(MVNO) 연말께 등장

방통위, MVNO 사업자에게 소매가격 최대 44% 할인 제공 아시아경제 IT/과학 2010.09.09 (목) SKT "할인율 너무 높다", 예비사업자 "할인율 아직도 부족해" "도매대가 최대 44% 할인율, MVNO에게 지나친 혜택 줘 시장왜곡 우려된다"(SK텔레콤) "통신장비 등 투자할 경우 44% 할인율로도 수익 내기 어렵다. 더 할인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