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전 대통령 52

문재인 정권의 박정희 전 대통령의 서거 42주기 추도식 불허는 패륜(悖倫)행위나 다름없다

※이 어찌 패륜정치가 아닌가? 문재인 정권의 박정희 전 대통령의 서거 42주기 추도식 불허는 패륜(悖倫)행위나 다름없다. 패륜이 무언가? 인륜(人倫)에서 어그러짐을 말한다. 윤리도덕을 문란케 하고 정도(正道)와 정법(正法)을 어지럽게 하는 것이다. 그래서 이런 행위는 절대로 해서는 안 된다. 인간이면 누구나 지켜야할 떳떳한 가치이기 때문인 것이다. 예로부터 집안이 가난하면 어진 아내를 생각하고 나라가 어지러우면 훌륭한 지도자를 그리워 한다는 말이 있다. 작금의 세태가 어떤가? 국가도 사회도 중병이 들었다. 정치, 경제, 안보 국방 할 것 없이 금방이라도 천길 절벽 아래로 추락할 것만 같다. 그래서 이런 난국일수록 한강의 기적을 가져온 박정희 전 대통령과 같은 불세출의 지도자를 그리워함은 인지상정이다. 매..

■■빗줄기 속에서도 '박정희 39주기 추모인파' 몰린 현충원■■

빗줄기 속에서도 '박정희 39주기 추모인파' 몰린 현충원 펜앤드마이크 2018.10.26 조준경 기자 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11265 전국 각지에서 모인 1000명이 추도식 참석해 고인 애도 정재호 "좌파정권 설익은 야심, 시장 순기능 왜곡하는 경제위기 불러" 성창경 "'중단없는 전진'다..

박정희 추모식날, 김문수 “침을 뱉던 제가, 이제는 당신의 무덤에 꽃을 바칩니다”

박정희 추모식날, 김문수 “침을 뱉던 제가, 이제는 당신의 무덤에 꽃을 바칩니다” 펜앤드마이크 2018.10.26 이세영 기자 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11252 "‘하면 된다’던 당신을 향하여, ‘할 수 없다’고 침을 뱉던 제가..." "경부고속도로에 독재 강화수단이라는 선배들의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