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 뱅모 대표 534

■'뱅모' 박성현 대표 "유튜브 규제? 무식하고 反인류적 발상" 비판

'뱅모' 박성현 대표 "유튜브 규제? 무식하고 反인류적 발상" 비판 펜앤드마이크 2018.09.16 윤희성 기자 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9956 "유튜브 규제가 '국가주의'라는 건 골 빈 소리…인간의 천부적 자연권 박탈" 박성현 전 뉴데일리 주필.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유튜브를 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