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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 커지는 바이든 대북정책…미국 전문가들 "북한의 핵 보유 사실을 전제한 상황에서 모호한 태도로 상황관리 그쳐"■■

비판 커지는 바이든 대북정책…"모호한 태도로 상황관리 그쳐" VOA 뉴스 2021.09.24 백성원 기자 https://www.voakorea.com/a/6243250.html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1일 유엔총회에서 기조연설을 했다. 바이든 행정부가 지난 4월 대북정책 재검토를 마무리한 뒤 5개월이 지나도록 뚜렷한 방향성과 문제 해결 의지를 보이지 않고 있다는 비판이 커지고 있습니다. 모호한 원칙론만을 내세운 채 북 핵 개발을 사실상 방치하고 있다는 지적인데, 상황 관리 외에 뾰족한 해법이 없다는 근본적인 한계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전문가들의 비판은 바이든 행정부의 대북정책 기조가 원칙론 단계에서 한 발자국도 더 나아가지 못하고 있다는 데 맞춰져 있습니다. 북한의 핵 보유 사실을 전제한..

■■[도널드 트럼프 성명] 바이든은 미국인들이 죽든 말든 아프가니스탄에 남긴 채 탈레반에 항복...이제 진실을 밝혀야■■

Statement by Donald J. Trump, 45th President of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 도널드 J. 트럼프 제45대 미국 대통령의 성명 . (2021.08.24/미국시간) How dare Biden force our Military to run off the battlefield in Afghanistan and desert what now have become many thousands of American hostages. We had Afghanistan and Kabul in perfect control with just 2,500 soldiers and he destroyed it when it was demanded that they fle..

바이든 “31일 아프가니스탄 주둔 미군 철수 시한 고수”…영국 “시한 후 대책 필요”

바이든 “31일 철수 시한 고수”…영국 “시한 후 대책 필요” 에포크타임스 2021.08.25 하석원 기자 https://kr-mb.theepochtimes.com/share/593881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3일(현지 시각) 워싱턴DC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발언하고 있다. | Drew Angerer/Getty Images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이달 말일로 예정한 아프가니스탄 주둔 미군 철수 시한을 연장하지 않기로 했다. 24일(현지 시각) AP통신, 로이터 통신 등은 미국 행정부 고위 소식통을 인용해 바이든 대통령이 이같이 결정했다면서, 아프간 내 미국인과 아프간 조력자들을 오는 31일까지 대피시키고 미군도 완전히 철수해야 한다는 국가안보팀 권고에 따른 것이라고 전했다. 미군이 탈레반과 합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