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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나오미 울프 전 클린턴 대통령 고문 “친중극좌 바이든 행정부가 이끄는 미국, 천체주의/파시스트 국가 돼 간다… 현재 마지막 단계” ■■

[칼럼] 클린턴 전 대통령 고문 “美, 파시스트 국가 돼간다… 현재 마지막 단계” 에포크타임스 2021.02.28 당정원(唐靖遠·탕징위안) https://kr-mb.theepochtimes.com/share/570395 .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의 정치고문이었던 나오미 울프 2014.9.17 | Robin Marchant/Getty Image 미국식 전체주의 정부에 관한 화제는 대다수 미국인에게는 생소할 것이다. 절대다수의 미국인, 특히 온건한 좌파는 현재의 미국이 민주국가의 모범이라고 믿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화제는 중국인에게는 매우 익숙하다. 특히 중국에서 중국 공산당 전체주의 체제를 경험한 사람들에게는 더욱 그러할 것이다. 과연 미국에 전체주의가 출현할까? 200여 년 동안 자유를 누린 ..

[중앙 칼럼] 획일화에 길들여지는 사회...바이든 행정부가 들어선 후 분위기가 달라졌다

[중앙 칼럼] 획일화에 길들여지는 사회 LA중앙일보 2021/02/01 장열 기지 http://m.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9053681&referer=https%3A%2F%2Fwww%2Eyoutube%2Ecom%2F . 지난 20일 조 바이든 행정부가 들어섰다. 분위기가 달라졌다. 공교로운 점이 많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이날 새 지침을 발표했다. 코로나19 확진 기준과 관련 “PCR 검사는 환자의 병력, 역학 위험 요소 등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했다. PCR 검사는 침 등 가검물에서 리보핵산(RNA)을 검출해 감염 환자의 것과 비교, 일정 비율 이상이면 양성으로 판정한다. 그동안 의학계에서는 이 검사법이 전염성 바이러스와 비활성화된 바이러스를 구분하지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