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만난 민주당 꼴뚜기들...김은경 혁신위원장은 이재명과 조국 일당들이 공천권 행사토록 아바타 역할 할 것이다 16일 김은경 더불어민주당 혁신위원장은 돈봉투 사건과 관련해 "돈봉투 사건이 검찰에 의해 만들어졌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혁신을 하겠다고 책임진 사람이 민주당의 적폐청산을 할 생각은 안 하고 검찰 탓을 하고 있다. 이런 기가 막힌 발상은 문재인 정권 시절 자기들이 검찰을 정적 제거를 위해 조작에 동원했다고 고백하는 것과 같다. * 김은경은 한국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로 온화하고 합리적이고 원칙적인 사람으로 평가받고 있다. 대학교수이다 보니 학문적 업적이 대단할 것이라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김 위원장의 이력을 보면 정통 교수로서의 행보보다는 권력기관과 권력주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