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욱 국투본 대표 5

■■선관위, 대선 겨냥 임시사무소 182군데 설치 논란...민경욱 국투본 대표 "3.9 대선에서도 부정선거 우려, 막아야 한다"■■

선관위, 대선 겨냥 임시사무소 182군데 설치 논란 파이낸스투데이 2022.01.29 인세영 대표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9080 민경욱 대표 "3.9 대선에서도 부정선거 우려, 막아야 한다" 3.9 대선을 앞두고 선관위가 규정에도 없는 182개의 임시사무소를 개설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민경욱 국투본 대표는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지난 총선 때 9곳이었던 정체불명의 임시사무소를 선관위가 이번 대선 때는 무려 182곳이나 설치했습니다."라고 밝혔다. 임시사무소 설치에 대한 규정이 없다는 점과 임시사무소에 출입하는 인력을 파악할 수 없다는 점에서 선관위의 전국적 182곳 임시사무소 설치는 논란이 될 수 있다. 특히 인터..

■■2020년 4.15 총선 부정투표지 들고 온 황교안, 16일 "국민의힘 대통령 경선 TV토론 찢었다"■■

부정투표지 들고 온 황교안, "TV토론 찢었다" 파이낸스투데이 2021.09.16 23:03 인세영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3811 부정선거증거, 결국 TV조선 전파타고 전국으로 퍼져 . https://youtu.be/wRAvzX9jUS0 국민의힘 대통령경선에서 황교안 후보가 TV토론회를 압도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황교안 후보는 16일 국민의힘 대통령경선 TV토론에서 부정선거 관련 투표지와 관련된 팜플렛을 갖고 나와서, 윤석열 후보와 홍준표 후보에게 지난 4.15총선 부정선거에 대한 입장을 밝힐 것을 요구했다. 두 후보는 머뭇거리면서 제대로 된 답변을 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고, 결국 부정선거에 대해 관심을 갖고 보겠다는 원론적인..

■■[2020년 한국 4.15 총선] 민경욱 국투본 대표 "인천지검, 부정선거 관련 선관위 압수수색 가능성 언급■■

"인천지검, 부정선거 관련 선관위 압수수색 가능성 언급" 파이낸스투데이 2021.08.12 인세영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1954 . 인천지검이 부정선거 소송관련 선관위의 압수수색을 언급하는 등 , 적극적인 수사의지를 보이고 있다. 지난 10일 인천지검에서 참고인 자격으로 고소인 조사를 마친 민경욱 국투본 대표는 인기 독립미디어인 이봉규TV와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인천지검은 이번 부정선거 고발건에 대해 적극적인 수사의지를 갖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라고 밝혔다. 인천지검의 분위기는 형식적인 수사가 아닌 적극적인 수사의지를 보였다는 것이 민경욱 전 대표의 전언이다. 민경욱 4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고소인 조사에서 인천지검 측은 ..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대표, 2020년 4.15 총선 부정선거 진상규명 전쟁에 참전 선언

황교안, 415부정선거 진상규명 전쟁에 참전 선언 파이낸스투데이 2021.07.24 인세영 대표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0879 . 대통령 출마를 선언한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가 드디어 415총선 부정선거 진상규명 전쟁에 참전했다.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대표는 지난 해 4월 실시된 총선 부정선거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 특검을 도입할 것을 요구하면서, 국민의힘 당 차원에서 특검 도입을 주장할 것을 정식 요청했다. 황교안 전 대표는 23일 국회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달 대법원에서 진행된 4·15 총선 인천 연수을 무효소송 재검표 검증에 참여한 입회자들의 주장한 "모든 투표용지가 빳빳했다", "투표지 배송 기록을 전수조..

민경욱 국투본 대표 , 무더위 속에서 "조작 투표지 철저히 조사" 외쳐...2020년 한국 4.15 총선과 미국 대선, 선거 조작 양태가 비슷

민경욱 대표, 무더위 속에서 "조작 투표지 철저히 조사" 외쳐 파이낸스투데이 2021.07.19 인세영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0630 대한민국 뿐 아니라 미국도 부정선거 진상규명 움직임 . 기온이 30도를 넘는 무더위 속에서 민경욱 국투본 대표가 부정선거의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지난 6월28일 인천연수구을의 재검표 당시 가짜투표용지로 의심되는 수천장의 투표용지가 발견된 바 있다. 현재는 해당 지역구의 투표용지에 대한 유효성 검증이 남아있는 상태이다. 대법원은 뚜렷한 이유없이 투표지의 유효성 검증 기일을 잡아주지 않고 있어 빈축을 사고 있다. 한편 미국에서도 애리조나 주의 선거감사 재검표 및 포렌식이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