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관계] 미군 심리전에 말린 중공군, 관영 언론은 정신승리 시전 에포크타임스 2021.04.15 강우찬 https://kr-mb.theepochtimes.com/share/576642 . 필리핀 해상에서 미 해군과 중공의 랴오닝호가 가까운 거리에서 나란히 항해하고 있으며 미군 사령관이 여유롭게 감시하고 있다. (Mass Communication Specialist 3rd Class Arthur Rosen/미 해군 공식 홈페이지) 미 전함과 중공 해군이 대치 중인 요즘, 미군이 사진 등을 통해 중공에 메시지를 보내는 ‘인지전’(Cognitive Warfare)을 시작했다고 외신들이 보도하자 중공 측은 이에 자극을 받았는지 펄쩍 뛰었다. 4월 3일 중공의 ‘랴오닝호’ 항공모함과 구축한 3척, 호위함 1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