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선 306

미국의 핵심 기관은 대체로 11.3대선이 부정선거였음을 인정

※미국의 핵심 기관은 대체로 11.3대선이 부정선거였음을 인정 *첩보에 따르면 CIA 해스펠은 반트럼프로 돌아선 것이 아니며 미국의 핵심 기관은 대체로 11.3대선이 부정선거였음을 인정하고 있다고 합니다. *정통성 없는 바이든 정권이 어느 정도 어떻게 지속될지 미지수입니다. 미국은 남북전쟁 직전에도 두 대통령이 부정선거로 당선된 것으로 기록돼 있습니다. 미국이 남북전쟁과 같은 내전적 상황으로 달려가지 않기를 바랍니다. *문재인 정권도 오래 버티기 어려울 것이라는 진단이 있었지만 주사파 정권답게 북한에서 배운 체제유지술, 숙청 공포 통제 기만 속임수 계급선동 혐일 등 북과 같은 수단으로 4년을 버텨내고 있습니다. *한반도가 최악의 어둠속으로 함몰되고 있습니다. 유튜브에 가끔 가끔 뜨는 부활 김태원 리더의 ..

■■DNI, 美대선에 중국 공산당 개입 공식 확인 "트럼프, 군사행동 명분 얻어"■■

DNI, 美대선에 중국 공산당 개입 공식 확인 "트럼프, 군사행동 명분 얻어" 파이낸스투데이 2021.01.18 인세영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6236 . 미국 최고위 정보기관인 DNI (Diercetor Of National Intelligence)에서 미국 대선이 중국공산당의 부당한 개입이 있었다고 공식 확인했다. 이 문서는 이미 지난 6일 의회에 제출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일반에게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DNI는 미국의 모든 정보기관의 상위 기관으로 모든 정보를 취합하여 최종 정리하여 백악관에 보고하는 역할을 한다. 미국의 모든 정보기관을 통솔하는 최고 정보기관으로 2001년 9·11 테러 사건 이후 정보기관을 개편할..

■■[2020 미국 대선] 국가정보국장, 지난 7일 의회에 서한 “중국이 2020년 선거에 개입 시도”■■

[2020 미국 대선] 미 국가정보국장, 의회에 서한 “중국이 2020년 선거에 개입 시도” 에포크타임스 2021.01.18 한동훈 https://kr-mb.theepochtimes.com/share/560677 . 존 랫클리프 미 국가정보국장(DNI) | Gabriella Demczuk-Pool/Getty Images CIA 지도부, 정보 분석가들에게 중국 개입 보고서 철회 압력 존 랫클리프 미 국가정보국장(DNI)이 2020년 미 대선에 중국이 간섭했으며, 정보기관들이 트럼프 행정부에 대한 정치적 반대 입장 때문에 이를 축소 평가했다고 지적했다. 랫클리프 국장은 지난 7일 의회에 보낸 3쪽 분량의 서한에서 “정치적 고려나 압력과는 무관하게, 활용 가능한 모든 정보 출처에 근거할 때 중화인민공화국(중공..

■■[미국 대선/부정선거] 바이든 취임식을 앞둔 워싱턴D.C발 이슈 정리... "끝인가? 시작인가?"■■

[美부정선거] 취임식을 앞둔 워싱턴D.C발 이슈 정리.. "끝인가?시작인가?" 파이낸스투데이 2021.01.17 인세영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6139 현대 민주주의의 모범으로 평가받던 미국이 역사상 최악의 부정선거와 이에 따른 극심한 사회혼란을 보여주면서 전세계에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결국 미국 대통령 취임식이 사흘 앞으로 다가왔다. 공식적으로는 오는 1월20일(미국 시간) 미국 대통령의 취임식이 예정되어 있으나, 막판까지 다양한 변수들이 남아있어 한치 앞을 내다볼수 없는 날들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 긴박하게 돌아가고 있는 미국 내부의 중요한 사안을 이슈별로 정리해봤다. . 이탈리아에서는 이탈리아 정부가 미대선 부정선거에 개..

[미국 대선/부정선거] 트럼프측의 기밀해제를 막아달라는 민주당의 서한 폭로 돼

[부정선거] 기밀해제를 막아달라는 美민주당의 서한 폭로 돼 파이낸스투데이2021.01.17 인세영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6140 . 미국 부정선거가 폭로전 양상으로 접어든 가운데 미국 민주당 인사들이 합심하여 트럼프 측의 기밀문서 해제를 막아달라는 서한이 폭로됐다. 정상적인 대통령의 명령으로 기밀해제되고 있는 문서에 대해, 기밀해제 자체를 막아달라는 민주당 고위층의 서한은 매우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이 서한에 사인을 한 민주당의 인사는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 척 슈머 상원의원, 아담 시프 하원의원, 마크 워너 하원부의장 등이다. 특히 낸시 펠로시와 척 슈머는 최근 트럼프 대통령의 임기가 1주일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탄핵소추를 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