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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색 드러낸 진보당 강성희 의원 “이승만은 내란 목적 살인죄 수괴”...박민식 보훈부장관 청문회서 막말

본색 드러낸 진보당 강성희 “이승만은 내란 목적 살인죄 수괴” 조선일보 2023.05.23 김민서/양지호 기자 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3/05/22/3GJCFP7UVVGJ5CQXZZBIOEJ72U/ 박민식 보훈부장관 청문회서 막말 진보당 강성희 “이승만도 내란죄 수괴”, 박민식 “동의못해” 진보당 강성희 의원은 22일 국회에서 열린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 후보자 인사 청문회에서 이승만 전 대통령에 대해 “내란 목적 살인죄를 저지른 범죄자”라며 “내란죄의 수괴를 민주공화국에서 기념하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고 했다. 이에 박 후보자는 “전혀 받아들이기 어려운 주장”이라고 했다. 진보당은 옛 통진당의 후신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달 전북 전주 재선거를 통..

■■홍준표, 촛불정권 대신 계속해서 탄핵반대파에 막말하고 태극기우파에 분탕짓■■

또 탄핵반대파들에게 막말하는 홍준표 올인코리아 2018.12.30 조영환 편집인 http://m.allinkorea.net/a.html?uid=39006&page=1&sc=&s_k=&s_t= 촛불정권 대신에 태극기우파에 분탕치는 홍준표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태극기세력에게 구걸할 처지가 못됐는지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아직도 ‘박..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 편향 언론에 연일 ‘직격탄’ 사이다? 막말?

홍준표, 편향 언론에 연일 ‘직격탄’ 사이다? 막말? 미래한국 2017.05.01 박주연 기자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047 “(언론에서) 나를 대통령 안 시키려고 온갖 X랄”…“신문이고 방송이고 아무 의미없다…페이스북 하나면 돼” 지난 달 26일 열린 한국방송기자클럽 초청..

SNS 시대에도 "목 쳐주마" "근로자는 노예".. 힘있는 자들 '입의 갑질'

[지도층의 막말] "목 쳐주마" "근로자는 노예".. 힘있는 자들 '입의 갑질' 서울신문 2015.04.24(금) 이성원 기자 http://durl.me/8q323z <중략> 비뚤어진 특권 의식과 그릇된 사고에 매몰된 이른바 사회지도층 인사나 고위 공직자들의 '막말'이 쉼 없이 이어지고 있다. 사회 전반의 의식은 향상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