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봉투 의혹 2

♣♣[박근혜 탄핵 스모킹건/JTBC의 태블릿 조작보도] 검찰 공격하려 ‘최서원 태블릿PC 조작설’ 꺼낸 송영길, 7년 전엔 “출처 분명”

檢 공격하려 ‘태블릿 조작설’ 꺼낸 송영길, 7년 전엔 “출처 분명” 조선일보 2023.06.21 방극렬 기자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3/06/21/5XUW2ZZXKRGKBKKIAOFJSYQML4/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뉴스1 ‘돈 봉투 의혹’을 부인하면서 ‘최순실 태블릿PC’ 조작설까지 꺼낸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가 7년 전에는 태블릿PC의 출처가 분명하게 밝혀졌다고 주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송 전 대표가 자신을 수사하는 검찰을 무리하게 비판하려다 앞뒤 안 맞는 주장을 내놓은 셈이다. 송 전 대표는 21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검찰과 한동훈 법무부장관을 비판하면서 국정농단의 증거가 된 태블릿PC의 조작 가능성을 제기했..

법무부, 26일 '돈 봉투 의혹' 윤관석·이성만 체포동의안 국회 제출

'돈봉투 의혹' 윤관석·이성만 체포동의요구서 뉴시스 2023.05.26 류현주 기자 https://mobile.newsis.com/view.html?ar_id=NISX20230526_0002318597#_enliple[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법무부 관계자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안과에서 윤관석(왼쪽사진), 이성만 무소속 의원의 체포동의안을 제출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법무부가 26일 국회 의안과에 '더불어민주당 돈봉투 의혹'과 관련해 구속영장이 청구된 윤관석·이성만 무소속 의원의 체포동의요구서를 제출했다. 체포동의요구서에는 윤석열 대통령과 한덕수 국무총리,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서명이 담겨 있었다. 이들에 대한 체포동의안은 6월 초 국회 본회의에서 표결할 것으로 보인다. 가결될 경우 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