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치 선고에 김건희는 없었다…권오수 징역 2년·집유 3년 데일리안 2023.02.10 이태준 기자 https://m.dailian.co.kr/news/view/1200988/ - 재판부 "비난 가능성은 있어 보이지만…실형 선고 내릴 정도 아냐" -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관련…"시세조종 시도했으나 차익 추구 못해" - 공동 피고인 대부분 집행유예…'전주 의혹' 김건희 언급도 빠져 -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핵심' 이정필만 집행유예 없이 징역 2년 권오수 도이치모터스 회장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주가조작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권오수 전 도이치모터스 회장이 1심에서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선고 과정에서 '전주 의혹'을 받는 영부인 김건희 여사에 대한 언급은 일절 없었다. 10일 서울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