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23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내 차기 대선주자 부동의 1위…47%가 지지■■

트럼프, 공화당 내 차기 대선주자 부동의 1위…47%가 지지 파이낸스투데이 2021.11.03 장인수 기자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5790 .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공화당 내 2024년 대선 주자 중 압도적 1위를 기록한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정치전문매체 더힐은 하버드대 미국정치학센터와 해리스여론조사의 조사에서 공화당 지지층과 무당파의 47%가 2024년 공화당 경선 때 트럼프 전 대통령을 지지하겠다고 응답했다고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26∼28일 유권자 1천578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2위는 공화당 소속인 론 드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였지만 10%의 지지를 얻는데 그쳐 트럼프 전 대통령과 무..

도널드 트럼프 "북한 '핵실험·장거리미사일 유예' 약속 계속 지키길…핵 증강할 때 아냐"

트럼프 "북한 '핵실험·장거리미사일 유예' 약속 계속 지키길…핵 증강할 때 아냐" VOA 뉴스 2021.09.14 박형주 기자 https://www.voakorea.com/a/6226258.html .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은 북한이 핵 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를 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계속 지키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금은 북한이 적대나 핵 증강에 집중할 때가 아니라 협력을 도모할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은 북한이 세계 평화를 위해 핵 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를 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계속 지키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최근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이 개최한 ‘싱크탱크2022 희망전진대회’ 에서 사전 녹화된 기조연..

■■[아메리카 퍼스트 법률(AFL)] 도널드 트럼프 측근 법률단체 ‘비판적 인종이론 훈련 중단’ 소송 추진■■

트럼프 측근 법률단체 ‘비판적 인종이론 훈련 중단’ 소송 추진 에포크타임스 2021.05.03 이은주 https://kr-mb.theepochtimes.com/share/579608 . 스티븐 밀러 전 백악관 선임보좌관. 2020.7.8 | Anna Moneymaker-Pool/Getty Images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측근이 출범시킨 비영리 법률단체 ’아메리카 퍼스트 법률’(America First Legal·AFL)이 비판적 인종이론 훈련을 중단하기 위한 소송제기를 추진하고 있다. 스티븐 밀러 전 백악관 선임보좌관은 지난 30일(현지시간)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비판적 인종이론에 맞서 소송을 제기할 고소인들을 찾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밀러 전 보좌관은 특히 비판적 인종이론 훈련 프..

■■[칼럼] 시진핑의 보아오포럼에서 허세 연설…도널드 트럼프, 촌철의 통찰력■■

[칼럼] 시진핑의 허세 연설…트럼프, 촌철의 통찰력 에포크타임스 2021.04.25 탕징위안(唐靖遠) https://kr-mb.theepochtimes.com/share/578325 . 시진핑 중국 공산당 총서기가 지난 20일 보아오포럼 개막식에서 화상으로 연설하고 있다. | STR/AFP via Getty Images 연합 시진핑이 또 나와서 연설을 했다. 사실 중국 공산당 문화를 약간이나마 이해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겠지만, 시진핑의 발언은 뉴스거리가 아니다. 그가 학문을 자랑하고, 사자성어를 외우면서 자주 틀리는 것이야말로 뉴스거리다. 물론 의외로 사자성어도 외우지 않고, 독서 목록도 자랑하지 않고, 글자도 틀리게 않게 읽었다면 더더욱 뉴스거리다. 지난 20일, 시진핑이 하이난성 보아오에서 열린 ..

[중공 바이러스] 도널드 트럼프 “백신에 찬성…단, 접종 절대 강제해선 안돼”

트럼프 “백신에 찬성…단, 접종 절대 강제해선 안돼” 에포크타임스 2021.04.25 한동훈 https://kr-mb.theepochtimes.com/share/578319 .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 SAUL LOEB/AFP via Getty Images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에 대한 지지를 거듭 확인하면서도 강제접종에 대해서는 반대 의사를 분명히 했다. 이번 발언은 뉴욕을 포함해 미국 여러 주와 세계 각국이 백신여권을 추진하는 상황에서 나왔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지난 23일(현지시각) 뉴욕 포스트에 “백신은 대단한 것이고 사람들은 이를 이용해야 한다”면서도 “미국인은 자유를 보장받는다…누구도 강요받아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트럼프 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