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탐사 6

■■16년전 한동훈 집 산 일반인 정보까지 유출... MBC와 임현주 기자 압수수색의 전말■■

16년전 한동훈 집 산 일반인 정보까지 유출... MBC 압수수색의 전말 조선일보 2023.05.31 이혜진 기자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3/05/31/T6UJCV453ZFSBIP2T6FJCVNCYQ/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대법관후보추천위원회 회의에 참석하기 전 한 장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 관련 압수수색 등에 대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뉴스1 2022년 4월경 유튜브 채널 열린공감TV(현 더탐사)는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주택 매매 관련 의혹을 제기했다. ‘한 장관이 2007년 일반인 백모 씨에게 아파트를 팔았는데, 각종 공문서에는 한 장관이 2013년까지 이 아파트에 거주했다고 기재..

더탐사 강진구 대표와 직원 최모씨에 대해 영장 기각한 법원 “범죄 사안은 중대… 피의자들, 혐의 인정”

[단독] 더탐사 영장 기각한 법원 “범죄 사안은 중대… 피의자들, 혐의 인정” 조선일보 2022.12.30 김수경 기자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2/12/30/63HDXG7IDFENVA5QJJFO2VVKWA/ 유튜브 매체 '시민언론 더탐사' 취재진이 27일 오후 한동훈 법무장관의 허락 없이 그가 거주하는 아파트의 현관문 도어락을 만지고 있다. /유튜브 '더탐사'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주거지에 무단으로 침입하고 한 장관을 쫓아다닌 혐의를 받는 유튜브 채널 ‘더탐사’ 관계자들에 대한 구속영장이 30일 기각됐다. 서울중앙지법 김세용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더탐사 강진구 대표와 직원 최모씨에 대해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의 소명이 부족하다”며 구속영..

더탐사는 정치깡패가 맞고, 깡패와 협업한 김의겸은 금배지를 달 자격이 없다

※더탐사는 정치깡패가 맞고, 깡패와 협업한 김의겸은 금배지를 달 자격이 없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자신의 집에까지 찾아온 인터넷 매체 ‘더탐사’에 대해 28일 “정치깡패”라고 비판했다. 취재를 빙자한 ‘더탐사’의 보복행태는 “정치깡패”라는 말을 들어도 싸다. 앞서 유튜브 매체 ‘시민언론 더탐사’는 전날 오후 1시 30분쯤 한 장관이 거주하는 서울 강남구 도곡동의 한 아파트를 찾는 모습을 생중계했다. 매체 소속 5명 직원이 우르르 몰려들어 아파트 공동 현관을 거쳐 엘리베이터를 타고 한 장관의 거주층으로 올라갔고 현관문 앞에서 여러 차례 “한 장관님 계시냐” “취재하러 나왔다”라고 소리쳤다. 이들은 한 장관 자택 앞에 놓인 택배물도 살펴보며 "주거침입일 게 뭐 있나. 강제로 들어온 것도 아니고”라고 말하면서..

'친야 온라인 매체' 더탐사·민들레, 이태원 사망자 명단 공개

'친야 온라인 매체' 더탐사·민들레, 이태원 희생자 명단 공개 MBN 2022.11.14 윤혜주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702725?sid=102 주호영 "법적 책임 있으면 책임 져야" 이종배 서울시의회 의원, 고발 예고 민들레'가 14일 이태원 참사 사망자 명단을 공개했다 / 사진 = 민들레 캡처 친야 성향 온라인 매체 2곳에서 이태원 핼러윈 참사 사망자 명단을 온라인 상에 공개했습니다. "유족들께 동의를 구하지 못한 점에 대해서는 깊이 양해를 구한다"며 유족 동의가 없었음을 스스로 인정했습니다. 이태원 핼러윈 참사 사망자 명단을 공개한 온라인 매체는 유튜브 채널 '더탐사'와 '민들레'라는 곳입니다. '더탐사'는 이른바 '청담동 술자리 의혹'을 제..

'한동훈 미행' 용의자 알고보니…'열린공감TV' 출신 '더탐사'의 30대 남성

'한동훈 미행' 용의자 알고보니…'열린공감TV' 출신 30대 남성 뉴데일리 2022.10.01황지희 기자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2/10/01/2022100100029.html 스토커, '열린공감TV' 관계자가 만든 '더탐사'의 30대 남성 더탐사 "공직자 동선 파악은 사실 확인 위한 기본 취재 과정" ▲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검수완박' 법안의 위헌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공개변론에 참석하기 위해 차량에서 내리고 있다. ⓒ강민석 기자 한동훈 법무부 장관을 한 달 가까이 미행한 스토킹 용의자가 과거 유튜브 채널 '열린공감TV' 측 관계자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 장관 측은 퇴근길 미행 등 스토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