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211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그로시 IAEA 사무총장 만난 민주당 의원 “그렇게 안전하면, 일본에 음용수로 마시라고 권고하라”

그로시 만난 野의원 “그렇게 안전하면, 일본에 음용수로 마시라고 권고하라” 동아일보 2023.07.10 안규영/김은지 기자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30710/120152220/1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그로시, 野 거친 발언에 표정 굳어 면담장 밖 시민단체 “방류 반대” 시위 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과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후쿠시마 원전오염수 해양투기저지 대책위원회 위원장이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면담을 앞두고 악수하고 있다. 2023.7.9. 뉴스1 “후쿠시마 오염수가 안전하다면 일본에 음용수로 마시라고 하라.”(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의원) 민주당 의원들이 9일 국회에서 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IAE..

■■[류근일 칼럼] '과학'이냐 '미신'이냐···더불어민주당은 '미신'을 믿고 있다■■

'과학'이냐 '미신'이냐···더불어민주당은 '미신'을 믿고 있다 [류근일 칼럼] 뉴데일리 2023.07.09 류근일 논설고문 / 전 조선일보 주필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3/07/08/2023070800025.html - IAEA 과학적 조사결과 부정···자가발전 자기신념만 믿어 - "그들의 신념은 의사과학·개똥과학···한마디로 미신" ▲ '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 입국 전날인 7일 밤,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에서 정의당, 민노총, 시민단체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를 규탄하며 그로시 총장의 입국을 규탄하는 시위를 하고 있다. ⓒ서성진 기자 ■ 민주당이 신봉하는 '개똥과학' 라파엘 그로시 IAEA 사무총장은 일본 ..

더불어민주당은 어차피 찢어질 당

※더불어민주당은 어차피 찢어질 당 반민주적이고 공산주의 이념을 가진 자들이 더불어서 민주 하겠다고 만든 당이 더불어민주당이다. 애초부터 자유와 시장경제를 부정하는 제2의 공산당이었다. 간첩질하는 수괴가 들어와 나라를 거덜 내고 공산화로 가더니 지 목숨은 아까운지 다방을 차려서 간첩질하며 생쇼를 하고 있다. 이재명은 온갖 도둑질이 탄로 나자 검찰 수사에 쫓겨서 숨을 곳을 찾아 들어간 곳이 더불어민주당이다. 이 작자는 애초부터 깜이 아니었다. 그래도 시장, 도지사까지 한 것은 조폭 때문이었다. 성격이 포악한 이 자는 리더의 자격이 없었다. 친형도 정신병원에 넣고 형수에게도 육두문자 쌍욕을 서슴지 않고 자기 말을 안 들으면 조폭을 통해서 공갈협박으로 말 듣게 만드는 것 외에는 없다. 이자의 주특기는 찢는 거다..

송영길 당대표 당선, 윤관석 사무총장 기용, 이재명 대선 후보 선출… 돈봉투 나비효과인가

송영길 당선, 윤관석 기용, 이재명 후보 선출… 돈봉투 나비효과인가 조선일보 2023.04.18 박상기 기자 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3/04/18/J4WN4VZKRZG2PDYOJXEUB7W7FI/ ‘돈봉투 사건’ 전후 어떤 일이 있었나 송영길(왼쪽)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윤관석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이 2021년 7월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화상으로 열린 더불어민주당 의원총회에서 대화하고 있다./조선일보 DB 더불어민주당의 ‘2021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의 핵심 인물인 윤관석 의원과 이정근 전 사무부총장은, 당시 전당대회에서 송영길 당대표가 선출된 직후 당 핵심 요직에 잇따라 임명됐다. 특히 원외 인사였던 이 전 사무부총장 임명 때는 당내에서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수사 검사 16명 실명·얼굴 공개… 정치권 “좌표찍기냐”■■

野, 이재명 수사 검사 16명 실명·얼굴 공개… 정치권 “좌표찍기냐” 조선일보 2022.12.25 박국희 기자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12/25/R5RDJMV6GFAXZFK7G5OMS7HHYA/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표에 대한 검찰 소환 통보 이후, 이 대표 관련 사건을 수사 중인 검사들의 실명과 소속·얼굴 사진 등을 담은 자료를 만들어 당원과 지지자들에게 뿌린 것으로 25일 알려졌다.이 대표의 ‘사법 리스크’가 본격화된 민주당이 열성 지지층을 상대로 사실상 ‘좌표’를 찍어 검사들을 압박하려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뉴스..